[스포츠선데이/선데이뉴스]카라스갤러리 오픈,이태원에 하얀 장미꽃처럼 피어난 ‘문화의 공간’

 

[카라스갤러리 전경]

[스포츠선데이/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이태원하면 먼저 젊음이 넘기는 거리 그리고 마치 외국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

대부분 이국적인 음식점이 즐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이런 이곳에 예술의 혼과 젊음이 함께하는 문화의 공간이 하얀 장미꽃처럼 피어나고 있다.

 

지난 27()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 카라스갤러리(KARA'S GALLERY, 관장 배카라)의 오픈 전시회가 있어 찾아갔다. 그곳은 주택가의 막다른 골목에 위치하고 있었다. 카라스갤러리는 순수하고 순결한 의미가 담겨있는 하얀 장미처럼 순백의 아름다운 하얀 집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곳 카라스갤러리의 배카라 관장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전문 큐레이터이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모델 그리고 방송인이다. 다양한 경력이 말해주듯이 그녀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길 좋아한다. 이태원에 갤러리를 오픈한 것도 그녀의 멈추지 않는 도전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로즈박의 생명의 탄생 퍼포먼스

오픈식 공연으로 한지와 장미를 통해 한국인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적 를 미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로즈박 작가가 생명의 탄생을 한지조형물과 장미꽃으로 퍼포먼스를 하였다.

 

카라스갤러리 배카라관장이 오픈식에 찾아온 축하객에게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후 오픈식에는 배카라 관장의 인사말과 이날 주인공인 한지공예 로즈박 작가와 유비작가 소개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미술가, 영화감독, 음악가 등 대부분 예술가들이 자리해 갤러리 오픈을 축하했다.

 

배카라 관장.로즈박 작가.유비 작가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로즈박의 생명의 탄생 작품들

유비 작가의 작품

오픈식에 찾아온 축하객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배카라관장(중앙)과 지인들의 축하기념 인증샷 

배카라 관장은 카라스갤러리가 앞으로 신인 작가들이 자신을 알리는 교두보로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실력이 있어도 자신들을 드러낼 기회를 찾기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 예술계 신인 작가들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사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55-50 카라스갤러리 010-763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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