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그룹 N.O.M(놈),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에서 글로벌 K-POP 무대 방송
[스포츠선데이=정민 기자] 독보적인 퍼포먼스 그룹 N.O.M(놈)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 최근 발매된 신곡 'I can't wait'를 선보인다. '제이케이, 콤(K.O.M), 비사이드' 3인으로 구성된 N.O.M(놈)은 이번 심플리케이팝 무대에서는 4인의 백댄서가 합세, 더욱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국제TV 아리랑 방송사의 '심플리 케이팝'은 오는 2월 5일 목요일 해외로 먼저 송출되고, 다음날인 2월 6일 금요일 국내 채널로 방송이 된다. 이들이 방송에서 보여줄 'I can't wait(아이 캔트 웨이트)는 1월 14일 공개된 신곡이며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댄스 장르의 팝 음악으로 N.O.M(놈) 특유의 카리스마 있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잘 녹여진 곡이다. 소속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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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