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소식] ‘제10회 스웨덴영화제’, 9월 9일부터 5개 도시에서 개최.

[사진=‘제10회 스웨덴영화제’, 포스터 / 제공=주한스웨덴대사관]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영화제의 주제는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품들!」

 

제10회 스웨덴영화제가 9월 9일(목) 서울(아트하우스 모모)과 부산(영화의전당), 광주(광주극장) 개막을 시작으로 대구(CGV대구 한일), 인천(영화공간주안)에서 9월 26일(월)까지 총 18일간 5개 도시, 5개 극장에서 펼쳐진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 한서문화예술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는 올해 10주년을 기념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신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문화, 스웨덴 사회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공유해온 스웨덴영화제는 국내 대표적인 연간 스웨덴 문화 행사다.

 

이번 제10회 스웨덴영화제의 주제는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다.

 

10주년 기념 스웨덴영화제는 총 10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지난 1년 동안 스웨덴에서 주목받은 5편의 작품과 함께 제3회부터 제7회까지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5편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는 '다양한 삶의 형태'이다.

 

깨진 가족애를 봉합하려는 엄마부터 늦은 나이에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빠까지, 일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는 스웨덴 청년부터 빈민촌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는 스코틀랜드의 미혼모까지, 불가능할 거라는 주변 시선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장애우부터 병마와 싸우는 아빠를 위해 힘이 되어주는 가족까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물에게서 고군분투하는 삶의 다채로운 형태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년을 아우르는 10편의 작품은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도 도전과 슬픔, 갈등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스웨덴적인 삶을 다루고 있지만, 삶은 지속 가능한 가치를 위한 아름다운 투쟁이라는 보편적인 사실을 자연스럽게 설득한다.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 속에도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상영을 유지하는 제10회 스웨덴영화제는 스웨덴 영화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막작 ‘차터’의 라스 G. 린드스트룀 프로듀서, ‘나의 아빠 마리안’의 모르텐 클링베리 감독, ‘런 우예 런’의 헨릭 휘페르트 감독과 주연 배우 겸 각본가인 우예 브란델리우스의 인터뷰를 영화 장면과 함께 편집한 게스트토크 영상이 해당 상영작과 함께 상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던 비대면 게스트토크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제10회 스웨덴영화제 기간에도 주요 상영작의 감독과 주역, 제작자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한서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제10회 스웨덴영화제를 기념하는 폰 스트랩을 한정판으로 제작해 각 5개 도시에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또 서울 상영관인 아트하우스 모모와 함께 영화를 사랑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0회 스웨덴영화제 청년 앰배서더를 모집해 영화제 기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신임대사는 “주한 스웨덴 신임대사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스웨덴영화제다. 2012년 실비아 왕비의 개막으로 시작을 열었던 스웨덴영화제가 10년을 이어오며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예술과 문화가 사람들을 연결하고, 우리 시각을 넓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도 스웨덴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분이 극장을 찾아 영화를 즐기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는 “영화의전당이 스웨덴영화제와 함께 한 시간은 지리적 거리와 한계를 뛰어넘어 동시대인으로써 스웨덴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스웨덴영화제는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소개해 스웨덴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스웨덴영화제는 많은 관객이 스웨덴 영화와 만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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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데뷔 후 첫 록 페스티벌 무대 선다

윤상(이윤상)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윤상(이윤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윤상은 10월 9일, 10일 양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 진행되는 '인천펜타포트록페스티벌 2021' 첫 날 주목받는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첫 날 주목받는 출연자로 국내 전설 음악인 무대를 선보여온 '인천펜타포트록페스티벌'이 올해는 윤상을 선정한 것.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윤상 더 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윤상이 '펜타포트록페스티벌 2021'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다. '윤상 더 플러스'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싱어송라이터 적재(정재원), 스텔라장(장성은) 등 후배 음악인들과 함께하며 지난 30년간 발표한 윤상 명곡들이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 음향으로 재탄생 될 것이다" 고 밝혔다.

 

밴드와 후배 음악인들 협업으로 전혀 다른 색을 입은 윤상의 음악을 '펜타포트록페스티벌 2021' 관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윤상은 아름다운 선율과 실험적인 음향으로 지난 30년 간 지치지 않고 앞선 음악을 선보이며 당대 최고 음악인들로부터 '음악인들의 음악인', '음향 장인'이라는 찬사를 들어 왔으며 국내 대중음악계에 완성도 높은 전자 음악을 선보이며 '전자 개척'으로도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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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정보] 『킹덤: 아신전』, 생사초 기원의 비밀을 쥐고 있는 '아신' 캐릭터 스틸 공개.

 

[사진='킹덤: 아신전', '아신' 캐릭터 스틸 / 제공=넷플릭스]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전 세계에 참을 수 없는 목마름을 안겨준 ‘아신’그녀의 정체가 밝혀진다!」

넷플릭스의 <킹덤: 아신전>이 시즌 2 엔딩에서 이창 일행이 마주쳐 무성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리한 그녀 ‘아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킹덤> 시리즈에 등장한 전지현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1년여를 기다려 만난 시즌 2의 정주행을 마치자마자 더 큰 갈증을 얻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전지현이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아신으로 돌아온다.

영화 <도둑들>, <암살>로 여배우 최초로 쌍천만 배우에 등극한 데 이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한 전지현이 <킹덤: 아신전>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의 문을 연다.  

전지현이 맡은 아신은 조선을 덮친 생사역의 근원과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조선의 북쪽 끝 경계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변방인으로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살아가던 아신은 출입이 금지된 폐사군의 숲에서 우연히 생사초와 그 비밀이 담긴 벽화를 발견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가족 모두를 잃고 홀로 남겨져 오직 복수를 꿈꾸며 하루하루 버티며 삶을 이어간다.  

공개된 스틸은 독기 서린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슬픈 한(恨)이 느껴지는 모습까지 아신이 감내해야 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이 담겨 있다. 아신이 감내하고 있는 거친 운명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첫 장면을 찍는 순간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이 왜 전지현이 20년간 최고의 사랑을 받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그녀의 남다른 연기력에 감탄을 표한 김성훈 감독의 말처럼 전지현은 강렬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을 오가며 모든 것을 잃은 아신의 슬픔과 분노를 표현했다. 

김은희 작가 또한 “전지현은 아신의 내면의 아픔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배우이다. 전지현보다 이 역에 딱 맞는 배우가 있을까”라며 캐릭터와 하나가 된 전지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북방으로 뻗어간 장대해진 이야기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킹덤: 아신전>은 오는 7월 2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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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옥스포드 살인사건』,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오감만족 新스릴러.

[사진='옥스포드 살인사건', 메인 포스터 / 제공=안다미로,팝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자, 장르 영화의 귀재가 선보이는 추론 스릴러!」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거장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이 새로운 스릴러 <옥스포드 살인사건>으로 돌아왔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스릴러 영화. 특히, 스페인 장르영화의 거장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해외 영화제 및 평론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은 내놓는 신작마다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중적인 독창성’이라는 오로지 그를 위한 특별한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한 두 번째 연출작 <야수의 날>을 통해 스페인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고야상 6관왕을 이뤄내며 주목받았으며, 스페인 내전을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그려낸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를 통해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 각본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이처럼, 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연출 스타일과 특유의 유머 감각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스토리에 녹여내는 통찰력까지 갖추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 낸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 그가 내공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작품 <옥스포드 살인사건> 역시 스릴러에 수학적 추론을 더한 색다른 장르 영화로서 기대를 더한다. 

[사진='옥스포드 살인사건', 메인 포스터 / 제공=안다미로,팝엔터테인먼트]

영화 <옥스포드 살인사건>은 옥스포드 대학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저명한 수학자 ‘셀덤’ 교수(존 허트)와 천재 대학원생 ‘마틴’(일라이저 우드)의 숨 막히는 추론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33개국에 출간된 베스트셀러를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것은 기본, 예측불가한 전개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매작품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전 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은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새로운 도전 <옥스포드 살인사건>은 다가오는 7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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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데이팅 앰버』, '달콤쌉싸름한 특별한 순간', 보도스틸 11종 공개.

[사진='데이팅 앰버', 보도스틸 11종 / 제공=왓챠]
[사진='데이팅 앰버', 보도스틸 11종 / 제공=왓챠]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내가 데이트해 줄게!” 10대 소년 & 소녀의 특별한 계약 연애, 달콤한 러블리 모먼트부터 쌉싸름한 ‘찐 사랑 찾기’ 고민까지!」   

재기 발랄한 설정과 서툴지만 진솔한 10대의 연애담을 담아낸 러블리한 스토리로 호평 받으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를 기록한 영화 <데이팅 앰버>가 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올 여름 극장가를 오색찬란하게 물들일 <데이팅 앰버> 만의 달콤쌉싸름한 감성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각자의 성 지향성을 숨기기 위해 ‘계약 연애’를 시작한 ‘에디’와 ‘앰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성격, 외모, 스타일 모든 것이 다르지만 둘만의 특별한 비밀을 공유하며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러블리한 모먼트로 시선을 자극한다.   

방과 후 자전거를 타고, 피크닉을 즐기고,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등 여느 10대 소년, 소녀의 달콤한 연애를 엿볼 수 있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도 잠시, 오직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고민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시간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로 깊은 고민에 빠져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거나, 텅 빈 공간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에디’와 ‘앰버’의 모습 속에서 앞으로 두 사람이 마주할 진짜 사랑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끈다. 달콤쌉싸름한 순간으로 가득한 두 사람의 좌충우돌 찐 사랑 찾기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데이팅 앰버>는 성 지향성을 의심받는 고등학생 에디와 앰버가 학교 친구들의 놀림과 세상의 편견어린 시선을 피해 찐 사랑을 찾기 위한 계약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재기 발랄한 설정과 그 속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내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를 기록,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해외 유수 평론가들은 “너무나 달콤하다”, “꼭 봐야할 영화. 후회하지 않을 것!”, “두 배우의 사랑스러운 케미”, “사랑스럽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진지한 주제와 밝은 분위기가 완벽하게 균형을 잡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데이팅 앰버>는 CGV 왓챠관을 비롯한 전국 극장에서 6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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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살 연하 일본인 신부 공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지훈이 일본 국적 1993년생 비연예인과 9월 27일 결혼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대유행 상황에 일본을 오갈 수도 없었고, 서로에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 전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무척 고맙다" 고 소감을 전했다.   

1979년생인 이지훈은 1996년 1집 머릿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합류했으며, 7월 초 신곡 발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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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라켓소년단' 대본 인증샷 공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배우 이재인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한세윤 역으로 출연한 이재인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홍보요정으로 분했다.  

이재인 소속사 브이컴퍼니는 '라켓소년단'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재인 인증샷을 공개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이재인은 한세윤 역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는 악바리 배드민턴 소녀로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어진 노력형 천재, 어떤 시합에서든지 관심집중, 어린 선수들의 닮고 싶은 사람으로 등장한다.  

5월 31일 첫 방송에서 한세윤은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첫 등장했다. 해강(탕준상)과 첫 만남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세윤은 "너 진짜 뭔데, 아까부터!" 라며 버럭 하며 눈빛을 날리는 냉랭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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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공연 영상, 13일 롯데시네마 개봉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하 '스웨그에이지') 공연실황이 13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29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는 올해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실황이다. 주인공 '단'과 '진' 역에 각각 양희준.김수하가 열연하고, '홍국' 역에 임현수, '십주' 역으로는 이경수가 출연한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 실황에 지미집을 포함한 총 10대 카메라를 동원해 무대 생동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공연 기간 중 한 회차 티켓을 판매하지 않고 무관중으로 촬영한 후, 관객들과 호흡을 담아내기 위해 객석에 관객들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촬영을 진행해 편집했다.   

2019년 6월 초연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는 시조가 국가 이념인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자유와 행복할 권리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외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은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멋과 흥을 선사한다. 국악 장단을 현대 음악에 맞게 편곡하고, 이 음악에 맞춰 힙합 춤부터 한국무용까지 한 무대에 펼쳐낸다. 현대 '랩'과 '시조'를 접목시킨 점도 기발하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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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6월 개봉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역대급 공포를 예고한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6월 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에서는 초자연 현상 연구가인 워렌 부부를 가장 충격에 빠트린 믿을 수 없는 실화를 소재로 다뤘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초 악마 빙의 재판으로 기록된 '아르네 존슨 살인사건'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언가 놀라운 실체를 향해 경악의 시선을 보내는 워렌 부부 얼굴 위에 "믿을 수 없는 충격실화. 살인사건의 범인, 악마인가 인간인가" 라는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1981년 19살 청년 아르네 존슨이 집주인을 살해했는데 이것이 여자친구 동생인 11살 소년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자신에게 들어와 시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일이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워렌 부부는 소년에게 세 번의 푸닥거리를 행했고, 소년의 몸에 43마리 악마가 들어있다고 결론지었다. 아르네 존슨 변호인은 이에 이 모든 것이 악마의 짓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컨저링' 시리즈를 비롯해 '애나벨' 시리즈와 스핀오프 '더 넌'으로 이어지는 '컨저링 유니버스'는 전 세계 20억 달러 흥행수익을 벌어들이고, 국내에서도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를 비롯해 90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공포장인이자 시리즈 수장인 제임스 완이 기획과 제작, 원본 이야기를 담당하고, '아쿠아맨', '컨저링2'의 각본가와 '컨저링 유니버스'를 만든 촬영, 미술, 의상, 음악 등 제임스 완 사단이 뭉쳤다.  

특히 악령이 깃든 집과 인형을 매개체로 했던 이전과는 달리 기록으로 남은 살인사건을 동기로 해 법정으로까지 무대를 넓히는 동시에 시리즈 중 가장 거대한 규모로 제작됐다.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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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괴담 기획개발 캠프’ 본격 가동.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괴담’ 주제 8편의 프로젝트 1:1 멘토링 통해 집중 개발! 25회 영화제 때 영화 관계자 대상 피칭, 우수작에 상금 총 3천만원 지급.」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괴담 기획개발 캠프’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4일 부천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에서 ‘괴담 기획개발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사진=‘괴담 기획개발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참석자들 / 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BIFAN 집행부와 ‘괴담 기획개발 캠프’ 멘토·멘티의 상견례, 그리고 ‘괴담 기획개발 캠프’ 소개 시간 등을 마련했다. 8명의 멘토(장르영화 전문 현직 영화인 김태경·김현정·박신우·윤창업·이용연·이종호·이진숙·한지형)와 8명의 멘티(올해 ‘괴담 기획개발 캠프’ 공모전 당선 작가 권윤지·나민리·문유진·심재훈·이창욱·정혜연·허재용·허현웅), BIFAN의 신철 집행위원장·조양일 부집행위원장·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을 철저히 방역하는 등 안전하게 진행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괴담을 주제로 한 트리트먼트 공모를 진행, 접수된 108편의 작품 중 8편의 프로젝트를 지난달 29일 선정했다. 선정작은 <침침한 인생>(권윤지), <착하게 살아도 모자란 세상>(나민리), <줌 야자괴담>(문유진), <청정구역>(심재훈), <악담>(이창욱), <마법학교>(정혜연), <매구>(허재용), <제웅>(허현웅) 등 8편이다.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는 “기획개발은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씨앗’을 키우는 과정”이라면서 “BIFAN의 ‘괴담 기획개발 캠프’는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멘토들의 지원으로 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멘티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서 멘토-멘티 매칭을 마친 8편의 프로젝트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집중적인 1:1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시킨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6월)과 <킹덤> 김은희 작가(7월)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 프로젝트 개발에 장르적 밀도를 더한다. 개발 기간 동안 각 멘티에게는 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들의 소감, 멘티들의 프로젝트 소개 및 기획개발에 임하는 포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영화 <두 개의 달>(2012)과 <소녀괴담>(2014), 소설 <분신사바>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등으로 유명한, 한국의 공포 문학을 대표하는 이종호 작가는 “괴담이라는 테마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며 “BIFAN과 잘 어울리는 이번 괴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크고, 한국 장르영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문유진 멘티는 “고어, 스릴러 장르의 영화와 시리즈물을 좋아한다”면서 “멘토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줌 야자괴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기획개발을 거친 8편의 프로젝트는 올해 BIFAN 개최 기간(7월 8~18일)에 피칭을 통해 영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선정한 우수작품들에게 총 3000만원의 상금과 제작자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BIFAN은 유네스크 창의도시 부천시와 함께 기획개발·제작·배급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부천 괴담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괴담 창작지원’은 올해 공모사업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 이어 ‘괴담 단편 제작지원’에서는 오는 5월 23일까지 괴담을 주제로 한 단편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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