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거장의 품격은 다르다...영화 '원 세컨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張藝謨(장예모..장이머우)는 중국을 대표하는 감독이다. 그의 영화 중 본 것은 '영웅', '황후화', '연인', '5일의 마중' 등인데 모두 인상적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그의 영화를 19일 관람했다. 1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원 세컨드'(1초)다.   

영화는 중국 최대 아픔이자 실수(?) 문화대혁명(1966~76년 벌어진 대혼란) 시기 노동교화소를 탈출한 남자가 딸이 나오는 영화를 보기 위해 작은 시골 마을까지 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그곳에서 고아 소녀와 만나고 갈등하면서 우정을 나누게 되는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영화다. 

주제는 무거운데 영화는 재미있게 흘러간다. 毛澤東(모택동...마오쩌동) 최대 실책(모택동은 중국을 가난으로 밀어넣은 악마)인 문화대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순수한 시골 사람들(한국 70년대 모습)과 영화(사회주의 선전영화...북한 영화 비슷한)를 보기 위해 먼지 묻은 필름을 세정액으로 닦는 모습이 감동과 웃음을 준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기 직전인 1975년을 배경으로 장예모 감독이 직접 겪은 일들(장예모 자신이 문혁 기간 중 농촌에 내려가 온갖 고생을 했다)을 영화 속에 그려내 무척 실감났다. 


노동교화소(검색해보니 정말 무서운 곳)에 끌려갔지만 딸을 잊지 못해 탈출한 아버지 애타는 父情(부정)이 은막을 넘어 그대로 전달됐다. 내가 아직 미혼이지만 아버지가 딸을 생각하는 마음은 느낄 수 있었다.  

영화에서 인상적인 것은 고아 소녀로 나온 劉浩存(류호존...리오 하오춘)이다. 영화에선 까맣게 나와 잘 몰랐는데 실제 모습 검색하니 귀여운 모습이다. 장예모 감독이 여배우들 발굴하는 감각 있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발굴한 듯하다. 신인이지만 연기가 어색하지 않았다. 앞으로 중국과 아시아를 대표할 여배우로 성장할 듯하다. 중국이 워낙 억압적인 사회주의 국가라 자유롭게 활동하지는 못하겠지만. 

최근 장예모 감독이 문화대혁명 시기를 배경으로 영화를 자주 만든다. 이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중국 공산당은 누군가는 비판해야 한다. 고인 물은 썩듯이 한 정당이 계속 집권하면 국가 전체에 좋지 않다. 중국이 대만처럼 정치적으로 민주화되어야 비로소 선진국이 될 것이다. 지금 중국은 경제는 자본주의, 정치는 전체주의(예전 독일 히틀러나 소련 스탈린 비슷한)인데 거칠게 표현하면 비정상이다. 정치까지 민주화되어야 주변 국가들이 인정할 것이다. 장예모 감독이 '원 세컨드'에서 문화대혁명, 모택동, 공산당을 조금 더 비판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공산당 눈치가 보여 적당한 선에서 타협한 듯하다. 중국 공산당이 신처럼 아무 비판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중국 인민들만 불쌍하다. 그들도 한국, 대만처럼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정치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중국 인민들이 정말 불쌍하다는 것이다. 대만, 한국처럼 정치에 대해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한 단계 도약하지 않을까. 

이 영화에 나오는 한국전쟁(6.25)을 소재로 만든 중국 영화 '영웅아녀'를 보면서 조금 화가 났다. 중국은 지금도 한국전쟁을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해 북조선을 도운 전쟁)라 부르며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 '원 세컨드'에 나오는 '영웅아녀'를 보면서 제대로 된 역사를 모르는 중국 인민들이 불쌍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이 싫어졌다. '원 세컨드'에 잠깐 나오는 '영웅아녀' 상영 장면은 한국인들이 보기에 불편할 듯하다. 특히 6.25 참전한 분들이나 후손들은 더욱 화가 날 것이다. 예전 세미나 갔을 때 중국 대학 교수가 '항미원조' 이야기를 해서 화가 났던 기억이 있다. 대다수 중국인들은 이렇게 알고 있는 듯하다. 習近平(습근평..시진핑)이 죽을 때까지 집권하기 위해 법을 바꾸고,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가 중국 인민들을 길들이기 위해서다. 사회주의가 새삼 무섭다. 가끔 국공내전(국민당과 공산당 내전)에서 국민당이 승리하고 공산당이 패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 본다. 그랬다면 6.25 때 중공군이 참전 안 하고(장개석은 이승만과 가까워 오히려 우리를 지원했을 것이다), 우린 그대로 통일되었을 것이다. 영화 '원 세컨드'에 나온 모택동 사진과 '영웅아녀'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장예모 감독이 계속 문화대혁명 시기 다룬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중국을 20년 이상 퇴보시킨 문화대혁명은 잊혀지면 안 된다. 1989년 6.4 천안문 까지 다룬 영화가 나오면 좋겠지만 중국 공산당 감시와 억압이 심해 불가능할 것이다. 대만에서는 만들 수 있겠지만. '원 세컨드'를 보면서 재미있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지만 한편으로 중국 공산당 역사 왜곡이 슬펐다. 이념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도 이념보다 중도 실용주의로 가면 지금보다 더 발전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영화에 대한 애정과 아버지 딸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원 세컨드'는 1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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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유리사 팝뮤직과 전속 계약

모델 겸 영향력자 유리사(박선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모델 겸 영향력자 유리사(박선혜)가 팝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다. 

팝뮤직은 20일 "유리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정상 작곡가, 제작자들 지원과 함께 가수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며, 본인 색이 한층 깊어진 음악과 영상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할 것이다" 고 밝혔다. 

 

유리사는 팝뮤직 전문 기획사 지원 아래 가수 뿐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유리사는 2018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커버곡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유리사 공식 유튜브 채널은 현재 62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 2019년 모바일 RPG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 OST '얼음눈물', 케이팝 리메이크 릴레이 Vol.1 '이태원클라쓰' OST  '시작' 일본어 판 등을 발표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유리사는 2015년부터 코스튬플레이 모델로 활동하며 신비로운 분위기와 인형 같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해 꾸준히 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보 모델 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국제적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건프라 엑스포 빌더즈 월드컵 게스트, 경기 국제 코스프레 페스티벌 홍보대사 등을 맡기도 했다. 


유리사와 전속 계약을 맺은 팝뮤직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DJ 클래지(김성훈), 호란(최수진)을 비롯해 3인조 혼성 보컬 그룹 스웨이(SWAY)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음악인과 송주희(앨리스), 허규 등 가수 출신 배우들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다. 


올해 공개되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제작 중이며 국내 최대 콘텐츠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주)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이기도 하다. 팝뮤직은 "유리사를 비롯해 향후 다양한 영역 재능 있는 예술인들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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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러브 어페어 :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메인 포스터 공개.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자유분방한 프랑스식 연애담을 재치있고 지적이며 우아하게 그린다!」

 

올가을 위드코로나와 함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기대작이자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선정작인 <러브 어페어: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하 <러브 어페어>)가 11월 11일(목) 개봉을 확정짓고 1, 2차 포스터 공개에 이어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러브 어페어 :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메인 포스터 / 제공=슈아픽쳐스]

자유분방한 프랑스식 연애담을 재치있고 지적이며 우아하게 그린 <러브 어페어>가 올가을 단 하나의 멜로 영화 걸작을 예감하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마트료시카 인형 같은 서사 구조로 사랑과 끌림(감정)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흥미를 유발하는 영화다.

 

<러브 어페어>는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선정작, 카이에뒤시네마 2020 올해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등 해외 영화제 및 평단과 매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러브 어페어>의 메인 포스터는 프랑스 외곽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색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영화 속 주인공 막심(닐스 슈나이더)과 다프네(카멜리아 조르다나)가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은 로맨스 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더해서 지적이고 우아한 감각으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를 매료시키며 2020 올해의 영화 TOP 10에 선정된 <러브 어페어>는 멜로 영화의 걸작을 예감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선정작, 제26회 뤼미에르영화제 작품상, 제46회 세자르영화제 13개 부문 최다 후보 등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다.

 

메인 포스터의 '사랑에 규칙이 있가는 한가요?'라는 카피는 영화의 내용을 은유적으로 함축한 카피로 감정과 이성이 혼재하는 복잡 미묘한 사랑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프랑스에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러브 어페어>는 에밀리 드켄. 뱅상 마케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카멜리아 조르다나, 닐스 슈나이더, 귀욤 고익스, 제나 티암 등 프랑스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해외 유수의 영화제 및 언론매체와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러브 어페어 : 우리가 말하느 것, 우리가 하는 것>은 11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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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제10회 스웨덴영화제’, 9월 9일부터 5개 도시에서 개최.

[사진=‘제10회 스웨덴영화제’, 포스터 / 제공=주한스웨덴대사관]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영화제의 주제는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품들!」

 

제10회 스웨덴영화제가 9월 9일(목) 서울(아트하우스 모모)과 부산(영화의전당), 광주(광주극장) 개막을 시작으로 대구(CGV대구 한일), 인천(영화공간주안)에서 9월 26일(월)까지 총 18일간 5개 도시, 5개 극장에서 펼쳐진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 한서문화예술협회와 함께 2012년부터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는 올해 10주년을 기념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최신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문화, 스웨덴 사회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공유해온 스웨덴영화제는 국내 대표적인 연간 스웨덴 문화 행사다.

 

이번 제10회 스웨덴영화제의 주제는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다.

 

10주년 기념 스웨덴영화제는 총 10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지난 1년 동안 스웨덴에서 주목받은 5편의 작품과 함께 제3회부터 제7회까지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5편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는 '다양한 삶의 형태'이다.

 

깨진 가족애를 봉합하려는 엄마부터 늦은 나이에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빠까지, 일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는 스웨덴 청년부터 빈민촌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는 스코틀랜드의 미혼모까지, 불가능할 거라는 주변 시선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장애우부터 병마와 싸우는 아빠를 위해 힘이 되어주는 가족까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물에게서 고군분투하는 삶의 다채로운 형태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년을 아우르는 10편의 작품은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도 도전과 슬픔, 갈등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스웨덴적인 삶을 다루고 있지만, 삶은 지속 가능한 가치를 위한 아름다운 투쟁이라는 보편적인 사실을 자연스럽게 설득한다.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 속에도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상영을 유지하는 제10회 스웨덴영화제는 스웨덴 영화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막작 ‘차터’의 라스 G. 린드스트룀 프로듀서, ‘나의 아빠 마리안’의 모르텐 클링베리 감독, ‘런 우예 런’의 헨릭 휘페르트 감독과 주연 배우 겸 각본가인 우예 브란델리우스의 인터뷰를 영화 장면과 함께 편집한 게스트토크 영상이 해당 상영작과 함께 상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던 비대면 게스트토크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제10회 스웨덴영화제 기간에도 주요 상영작의 감독과 주역, 제작자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한서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제10회 스웨덴영화제를 기념하는 폰 스트랩을 한정판으로 제작해 각 5개 도시에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또 서울 상영관인 아트하우스 모모와 함께 영화를 사랑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0회 스웨덴영화제 청년 앰배서더를 모집해 영화제 기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신임대사는 “주한 스웨덴 신임대사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스웨덴영화제다. 2012년 실비아 왕비의 개막으로 시작을 열었던 스웨덴영화제가 10년을 이어오며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예술과 문화가 사람들을 연결하고, 우리 시각을 넓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도 스웨덴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분이 극장을 찾아 영화를 즐기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는 “영화의전당이 스웨덴영화제와 함께 한 시간은 지리적 거리와 한계를 뛰어넘어 동시대인으로써 스웨덴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스웨덴영화제는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소개해 스웨덴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스웨덴영화제는 많은 관객이 스웨덴 영화와 만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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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데뷔 후 첫 록 페스티벌 무대 선다

윤상(이윤상)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윤상(이윤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윤상은 10월 9일, 10일 양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온라인 진행되는 '인천펜타포트록페스티벌 2021' 첫 날 주목받는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첫 날 주목받는 출연자로 국내 전설 음악인 무대를 선보여온 '인천펜타포트록페스티벌'이 올해는 윤상을 선정한 것.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윤상 더 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윤상이 '펜타포트록페스티벌 2021'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다. '윤상 더 플러스'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싱어송라이터 적재(정재원), 스텔라장(장성은) 등 후배 음악인들과 함께하며 지난 30년간 발표한 윤상 명곡들이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 음향으로 재탄생 될 것이다" 고 밝혔다.

 

밴드와 후배 음악인들 협업으로 전혀 다른 색을 입은 윤상의 음악을 '펜타포트록페스티벌 2021' 관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윤상은 아름다운 선율과 실험적인 음향으로 지난 30년 간 지치지 않고 앞선 음악을 선보이며 당대 최고 음악인들로부터 '음악인들의 음악인', '음향 장인'이라는 찬사를 들어 왔으며 국내 대중음악계에 완성도 높은 전자 음악을 선보이며 '전자 개척'으로도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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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정보] 『킹덤: 아신전』, 생사초 기원의 비밀을 쥐고 있는 '아신' 캐릭터 스틸 공개.

 

[사진='킹덤: 아신전', '아신' 캐릭터 스틸 / 제공=넷플릭스]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전 세계에 참을 수 없는 목마름을 안겨준 ‘아신’그녀의 정체가 밝혀진다!」

넷플릭스의 <킹덤: 아신전>이 시즌 2 엔딩에서 이창 일행이 마주쳐 무성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리한 그녀 ‘아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킹덤> 시리즈에 등장한 전지현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1년여를 기다려 만난 시즌 2의 정주행을 마치자마자 더 큰 갈증을 얻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전지현이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아신으로 돌아온다.

영화 <도둑들>, <암살>로 여배우 최초로 쌍천만 배우에 등극한 데 이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한 전지현이 <킹덤: 아신전>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의 문을 연다.  

전지현이 맡은 아신은 조선을 덮친 생사역의 근원과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조선의 북쪽 끝 경계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변방인으로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살아가던 아신은 출입이 금지된 폐사군의 숲에서 우연히 생사초와 그 비밀이 담긴 벽화를 발견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가족 모두를 잃고 홀로 남겨져 오직 복수를 꿈꾸며 하루하루 버티며 삶을 이어간다.  

공개된 스틸은 독기 서린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슬픈 한(恨)이 느껴지는 모습까지 아신이 감내해야 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이 담겨 있다. 아신이 감내하고 있는 거친 운명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첫 장면을 찍는 순간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이 왜 전지현이 20년간 최고의 사랑을 받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그녀의 남다른 연기력에 감탄을 표한 김성훈 감독의 말처럼 전지현은 강렬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을 오가며 모든 것을 잃은 아신의 슬픔과 분노를 표현했다. 

김은희 작가 또한 “전지현은 아신의 내면의 아픔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배우이다. 전지현보다 이 역에 딱 맞는 배우가 있을까”라며 캐릭터와 하나가 된 전지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북방으로 뻗어간 장대해진 이야기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킹덤: 아신전>은 오는 7월 2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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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옥스포드 살인사건』,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오감만족 新스릴러.

[사진='옥스포드 살인사건', 메인 포스터 / 제공=안다미로,팝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자, 장르 영화의 귀재가 선보이는 추론 스릴러!」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거장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이 새로운 스릴러 <옥스포드 살인사건>으로 돌아왔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스릴러 영화. 특히, 스페인 장르영화의 거장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해외 영화제 및 평론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은 내놓는 신작마다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중적인 독창성’이라는 오로지 그를 위한 특별한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한 두 번째 연출작 <야수의 날>을 통해 스페인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고야상 6관왕을 이뤄내며 주목받았으며, 스페인 내전을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그려낸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를 통해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 각본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다. 

이처럼, 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연출 스타일과 특유의 유머 감각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이슈를 스토리에 녹여내는 통찰력까지 갖추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 낸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 그가 내공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작품 <옥스포드 살인사건> 역시 스릴러에 수학적 추론을 더한 색다른 장르 영화로서 기대를 더한다. 

[사진='옥스포드 살인사건', 메인 포스터 / 제공=안다미로,팝엔터테인먼트]

영화 <옥스포드 살인사건>은 옥스포드 대학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저명한 수학자 ‘셀덤’ 교수(존 허트)와 천재 대학원생 ‘마틴’(일라이저 우드)의 숨 막히는 추론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33개국에 출간된 베스트셀러를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긴장감을 안겨주는 것은 기본, 예측불가한 전개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매작품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전 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은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새로운 도전 <옥스포드 살인사건>은 다가오는 7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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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데이팅 앰버』, '달콤쌉싸름한 특별한 순간', 보도스틸 11종 공개.

[사진='데이팅 앰버', 보도스틸 11종 / 제공=왓챠]
[사진='데이팅 앰버', 보도스틸 11종 / 제공=왓챠]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내가 데이트해 줄게!” 10대 소년 & 소녀의 특별한 계약 연애, 달콤한 러블리 모먼트부터 쌉싸름한 ‘찐 사랑 찾기’ 고민까지!」   

재기 발랄한 설정과 서툴지만 진솔한 10대의 연애담을 담아낸 러블리한 스토리로 호평 받으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를 기록한 영화 <데이팅 앰버>가 6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올 여름 극장가를 오색찬란하게 물들일 <데이팅 앰버> 만의 달콤쌉싸름한 감성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각자의 성 지향성을 숨기기 위해 ‘계약 연애’를 시작한 ‘에디’와 ‘앰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성격, 외모, 스타일 모든 것이 다르지만 둘만의 특별한 비밀을 공유하며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러블리한 모먼트로 시선을 자극한다.   

방과 후 자전거를 타고, 피크닉을 즐기고,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등 여느 10대 소년, 소녀의 달콤한 연애를 엿볼 수 있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도 잠시, 오직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고민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시간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로 깊은 고민에 빠져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거나, 텅 빈 공간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에디’와 ‘앰버’의 모습 속에서 앞으로 두 사람이 마주할 진짜 사랑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끈다. 달콤쌉싸름한 순간으로 가득한 두 사람의 좌충우돌 찐 사랑 찾기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데이팅 앰버>는 성 지향성을 의심받는 고등학생 에디와 앰버가 학교 친구들의 놀림과 세상의 편견어린 시선을 피해 찐 사랑을 찾기 위한 계약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재기 발랄한 설정과 그 속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내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를 기록,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해외 유수 평론가들은 “너무나 달콤하다”, “꼭 봐야할 영화. 후회하지 않을 것!”, “두 배우의 사랑스러운 케미”, “사랑스럽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진지한 주제와 밝은 분위기가 완벽하게 균형을 잡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데이팅 앰버>는 CGV 왓챠관을 비롯한 전국 극장에서 6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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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살 연하 일본인 신부 공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지훈이 일본 국적 1993년생 비연예인과 9월 27일 결혼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대유행 상황에 일본을 오갈 수도 없었고, 서로에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 전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무척 고맙다" 고 소감을 전했다.   

1979년생인 이지훈은 1996년 1집 머릿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합류했으며, 7월 초 신곡 발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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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라켓소년단' 대본 인증샷 공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배우 이재인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한세윤 역으로 출연한 이재인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홍보요정으로 분했다.  

이재인 소속사 브이컴퍼니는 '라켓소년단'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재인 인증샷을 공개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이재인은 한세윤 역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는 악바리 배드민턴 소녀로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어진 노력형 천재, 어떤 시합에서든지 관심집중, 어린 선수들의 닮고 싶은 사람으로 등장한다.  

5월 31일 첫 방송에서 한세윤은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첫 등장했다. 해강(탕준상)과 첫 만남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세윤은 "너 진짜 뭔데, 아까부터!" 라며 버럭 하며 눈빛을 날리는 냉랭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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