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제20회 성악콩쿠르 6월 개최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국립오페라단은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2021 국립오페라단 제20회 성악콩쿠르'를 개최한다.   

콩쿠르 참가 자격은 35세 이하 남자(1987년 6월 2일 이후 출생) 및 33세 이하 여자(1989년 6월 2일 이후 출생) 성악 전공자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 접수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며 국립오페라단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1차 예선은 참가신청 시 첨부한 동영상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예선 통과자는 6월 4일 2차 예선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본선 무대는 6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본선은 실제 공연과 동일하게 진행하며 일반 관객에게도 공개한다. 올해는 국립오페라단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크노마이오페라'를 통해서도 무료 생중계한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부터 특별상(1명)을 신설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금상 수상자(1명)에게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총 5명의 수상자에게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국립오페라단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통한 오페라 데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 후원으로 해외콩쿠르 본선 진출 시 항공권을 지원한다.   

이번 콩쿠르는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체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셀트리온이 후원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리뷰- 뮤지컬 '포미니츠'...피아노가 주는 위대함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나에게 제일 특별한 악기는 피아노다. 여러 번 언급했지만 유일하게 다룰 줄 아는 악기고, 소리가 좋다. 듣는 곡도 피아노 연주가 들어가는 黎明(여명..리밍...부드러운 발라드를 많이 불렀다), 周慧敏(주혜민...저우후이민... 90년대 홍콩 미녀가수...나 또래 남자들은 많이 아는 가수) 노래다. 18일 본 뮤지컬 '포미니츠'도 이런 점에서 나와 잘 맞았다. 피아노가 주인공인 뮤지컬은 처음이라 보면서 행복했다. 

이 작품은 2006년 독일 영화 '포미니츠'를 창작 뮤지컬로 만들었다. 난 영화(미국, 대만 영화만 본다)를 안 봐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고 봤다. 두 여자가 피아노로 소통한다는 사실만 알고 갔다. 실제로 뮤지컬을 보니 무척 강렬하면서 신선했다. 독일 영화를 창작 뮤지컬로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웠다. 한국 뮤지컬 저력이 느껴졌다.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로 소통하면서 점차 가까워지는 전개가 감동적이다.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피아노가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신선했다. 11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우산을 이용한 안무도 창의적이었다. 


이 작품 절정은 마지막 4분 피아노 연주다. '제니'가 연주하는(옆에 전문 연주자가 있다) 피아노는 호흡을 멎게 한다. 그 정도로 강렬하다. 내가 예전에 피아노(체르니 30번까지 배웠다)를 연주할 때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정말 황홀한 4분이었다.   


배우들 안정된 연기와 노래도 '포미니츠' 매력이다. 특히 '제니' 역을 연기한 신인 김환희가 돋보였다. 눈, 코, 입이 큰 서구적(약간 강혜정 느낌) 외모가 인상적인 김환희는 강렬하면서 슬픈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한국 뮤지컬을 이끌 배우는 김환희다. 어디까지 발전할지 그녀 앞날이 기대된다.   

'크뤼거' 역 김선영, 교도관 '뮈체' 역 정상윤 등 다른 배우들도 좋았다. 무엇보다 탄탄한 서사가 돋보여 이 작품이 꾸준히 공연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창작 뮤지컬은 이런 점이 좋다. 앞으로 계속 만날 수 있을지, 1회성 공연으로 끝날지 예측할 수 있어서다. 라이선스와 다른 창작 뮤지컬 장점이다.   

피아노로 소통하는 뮤지컬 '포미니츠'는 5월 23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선경, 김선영, 김수하, 김환희, 정상윤, 육현욱 등이 나온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리뷰- 뮤지컬 '광주'...보통 사람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한국 현대사에서 제일 가장 큰 아픔은 5.18 민주화운동이다. 나도 1995년 고3 때 국사(지금은 한국사) 시간에 처음 이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나라 지켜야 할 군인들이 왜 시민들을 학살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 집안이 전라도와 연고가 전혀 없어 5.18을 제대로 알 기회도 없었다. 예전 5.18을 다룬 영화(화려한 휴가, 26년)는 몇 번 봤는데 공연은 안 봐서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했다. 지난해 보려다 못 본 뮤지컬 '광주'를 17일(날씨가 흐려 공연 분위기와 맞았다) 관람했다.   

뮤지컬 '광주'는 생각보다 밝았다. 5.18 아픔을 희망으로 승화했다. 편의대(나도 이건 처음 들어본다) 하사 '박한수' 시선에서 전개되는 구성이 신선했고 이름 없는 시민들 상황이 생생히 그려져 감동을 준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가 그냥 얻은 것이 아님을 뮤지컬 '광주'는 온 몸으로 말하고 있다. 
음악도 강렬했다.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웅장하고 강렬한 음악을 보여줬던 음악감독 이성준은 이번에도 그만의 강렬한 음악으로 관객들 마음을 뒤흔든다. 시민들이 희생될 때와 '박한수'가 갈등할 때 나오는 음악은 비장하면서 슬펐다.   

 


마지막 장면은 씻김굿 느낌을 줬다. 죽은 이 영혼을 하늘로 보내고 산 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은 슬프면서 감동적이었다. 어쩌면 그것이 5.18을 겪은 이들 상처를 치유할 최선이 아닐까.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건 배우들이다. 편의대 하사 '박한수' 역을 연기한 민우혁(박성혁)은 그만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연기(민우혁만의 장점)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극을 빛낸다. 민우혁을 뮤지컬에서 많이 보지 못했지만 볼 때마다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故 윤상원 열사를 동기로 한 '윤이건' 역 김종구는 부드러운 매력(민우혁과 상반되는)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이끄는 지도자를 감동적으로 보여줬다. 뮤지컬에서 실제로 침이 튀는(관객들이 놀랐다) 모습은 처음 봤는데 김종구 열정적인 연기와 노래는 잊지 못할 것이다. 대학로 뮤지컬에서 김종구를 몇 번 봤는데 17일 본 김종구는 대극장에서도 통하는 배우였다.

  
'정화인' 역 장은아는 낮은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력이 돋보였다.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완전히 자리잡은 듯하다. 야학교사 '문수경' 역 최지혜는 맑은 목소리와 밝은 모습이 앞으로 기대되는 신인 배우다. 505부대 특무대장 '허인구' 역 이정열(항상 든든한), 시민들을 지켜주는 '오활사제' 이동준 등 다른 배우들도 자기 몫을 다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박한수' 위주로 서사가 전개돼 다른 인물들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평범한 시민들 위주로 서사를 전개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난해 초연에서 아쉬운 점을 수정하고 다시 올린 작품이라 이 점만 보완하면 꾸준히 공연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다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5월 18일은 어머니 생일이라 나에겐 특별한 날이다)이 다가오고 있다. 41주년을 맞은 이번 5.18은 진상이 모두 밝혀지고(아직 갈길이 멀다), 책임자 처벌이 이뤄졌으면 한다. 진정한 사죄가 있어야 용서가 있다.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이 살아 있을 때 사죄해야 진정한 용서, 통합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소중한 민주주의가 4.19(오늘이 4.19)와 5.18, 87년 6월 항쟁 등에서 희생한 수많은 시민들 희생 덕분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2019년 홍콩 민주화운동,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얀마 쿠데타 수많은 희생자들을 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그런 점에서 뮤지컬 '광주' 의미는 크다. 이 작품이 꾸준히 공연되어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조금이마나 기여하길 빌어본다.    

뮤지컬 '광주'는 4월 2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후 5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포미니츠' 양준모 "최대한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4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주요 장면 시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양준모 예술감독, 배우 김선경, 김선영, 김환희, 김수하, 정상윤, 박란주 등이 참석했다.   

예술감독을 맡은 뮤지컬 배우 양준모는 "창작진과 배우들 도움으로 이 작품이 탄생했다. 고맙고 감격스럽다. 원작 영화를 보고 가장 감명받은 부분이 인물마다 지닌 서사와 마지막 4분 강렬한 연주였다. 영화는 편집이 있어 인물 감정을 따라가기 쉽고 편한데 우리는 대사와 노래로 장면들을 보여줘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노래가 서사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지막 피아노 연주는 무대에서 실현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음악팀과 배우들이 잘해줘서 완성할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제니' 역을 맡은 김수하는 "하필 피아노 천재를 만나서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아직도 무대 위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는 걸 믿을 수가 없다" 고 말했다. 

'제니' 역에 더블 캐스팅된 김환희는 "피아노 연주는 큰 도전이었다. 마지막 연주는 세상에 바치는 연주기도 하지만, 세상에 제니가 마지막으로 건네는 말이기도 하다" 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제니'에게 살아갈 희망을 전하는 '크뤼거' 역 김선경은 "세상은 살만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 살아가야 할 이유는 큰 게 아니다.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선경과 함께 '크뤼거' 역을 연기한 김선영은 "이 작품이 막 시작했다. 갈길이 많이 남앗다.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기로 하고 대본을 보고 음악을 들을 때 나 같은 경우엔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선택했을 때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가 명확하게 보일 때 작품을 선택한다. 이 작품이 그랬다. 피아노가 주인공인 만큼 피아노가 중요하지만 사람 이야기를 깊게 다룬다. 또 영화와 다른 뮤지컬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공연까지 달려갈테니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고, 모든 인물들을 통해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지만 보고자하는 것이 있다는 걸 느끼고 즐겼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뮤지컬 '포미니츠'는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 2006년 독일 영화 '포미니츠'를 원작으로 국내 창작진들에 의해 뮤지컬로 재탄생, 창작 초연으로 선보인다. 원작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8년 긴 제작 기간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2007 독일 아카데미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 세계 37개 영화제 22개 부문상 후보에 올랐고 유럽 바바리안영화제, 상하이 영화제 등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과 관객상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살인수로 복역 중인 18세 천재 피아니스트 '제니'와 2차 세계 대전 이후 60년간 여성 재소자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온 '크뤼거'가 루카우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를 통해 각자 상처로부터 해방과 치유 과정을 경험하는 모습을 그린다. 그럼에고 불구하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 시간, 4분의 감동을 무대에 옮길 크뤼거 역에 김선영-김선경, 제니 역에 김수하-김환희, 뮈체 역에 정상윤-육현욱 등이 출연한다.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 뮤지컬 '포미니츠'는 5월 23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연극 '운빨로맨스' 맹승지-서태원-오근욱 등 출연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가 5월 1년 만에 돌아온다.  

네이버웹툰과 MBC 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한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는 여자 '점보늬'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고 하는 남자 짠돌이 '제택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2017년 초연 당시 신소율(김정민).허정민(허준혁)을 비롯해 지금까지 맹승지(김예슬).허영지.박슬기 등 TV 안팎으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번 시즌에는 '점보늬' 역에 맹승지.김규림.박미리.박서원이 캐스팅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자린고비 정신으로 점보늬가 사는 집의 새 건물주가 된 '제택후' 역에는 서태원.오근욱이 맡는다.   

제택후의 절친이자 점보늬가 사는 건물 카페 사장 '한량하' 역에 김종찬.서태이, 제택후를 짝사랑하는 '노월희' 역은 김은지.이상희가 연기한다. 전 배우가 지난 시즌까지 한 번 이상씩 출연했던 만큼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공연의 달콤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5월 1일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1인 기획사 설립 박기영, 9일 신곡 '아임 낫 오케이' 발매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가수 박기영이 1인 기획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박기영은 9일 신곡 '아임 낫 오케이'(I'm not OK)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박기영이 올해 초 1인 기획사 엘리야 컴퍼니 설립 후 발표하는 첫 번째 음원이다. 박기영은 정규 3집 이후 줄곧 자신의 음반에 제작자로 참여했지만 음악 뿐 아니라 음반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곡 '아임 낫 오케이'는 코로나19로 답답한 심정을 역설적으로 밝은 박자에 담아낸 곡이다. 경쾌한 업비트에 직설적인 가사, 박기영의 혼이 담긴 힘이 넘치는 목소리로 완성됐다. 특히 박기영이 60트랙 넘게 직접 녹음한 웅장한 코러스는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듯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한다.   

'아임 낫 오케이'는 박기영이 작사, 작곡하고 백중현 제작자(Brandon Paik)가 편곡에 참여했다. 또 마커스워십의 제작자이자 기타연주자 임선호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박기영과 2017년 '거짓말'부터 꾸준히 함께 작업하며 호흡을 맞춰온 STAY GOLD 노진우 감독이 맡았다. 박기영은 '아임 낫 오케이' 뮤직비디오에서 1인 3역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   

박기영 소속사 엘리야 컴퍼니는 "'아임 낫 오케이'는 음악뿐 아니라 제작 전 과정에서 박기영 의지와 책임감이 담긴 곡이다. 박기영 열정과 긍정적인 힘이 청취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박기영은 '아임 낫 오케이' 음원 발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하덕규 편'에 출연하며, 5월 7일 광주시문화재단 출범 기념 페스티벌 '5개의 첫 울림'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와 합동 무대를 갖는다. 또 싱어송라이터 조동희가 기획한 '마더프로젝트' 음반 참여, 김현철, 홍경민(홍성민)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켜줄게 너를' 음반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박기영은 11일 오후 7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박기영 채널을 통해 신곡 '아임 낫 오케이' 발매 기념 비대면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연극 '완벽한 타인' 이시언-박소진 등 출연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연극으로 관객을 찾는다.   

동명 이탈리아 영화를 원작으로 삼은 연극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흥행은 물론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완벽한 타인'은 개봉 3년 만에 전 세계 18개국에서 리메이크 돼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영화'로 기네스북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동명 영화로 개봉했고 이서진, 염정아, 유해진 등이 주연해 500만 명 관객이 들었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7명의 주인공이 저녁 식사를 즐기며 휴대전화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으로 시작한다. 게임 과정에서 펼쳐지는 심리전, 비밀 이야기 등이 서사를 지배한다.   

극 중 정신과 의사이자 딸 소피아와 갈등을 보이는 에바 역에는 배우 유연과 장희진이 캐스팅됐다. 장희진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에바의 남편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로코 역에는 배우 양경원과 박은석이 나서 기대를 모은다.

  
연극과 영화를 두루 경험한 배우 유지연과 뮤지컬.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쌓아온 배우 정연(김정연)이 보수적인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부 까를로타 역을 맡았다.   

까를로타 남편이자 친구 페페와 심리전을 펼치는 변호사 렐레 역에는 배우 김재범과 박정복이, 코지모의 아내 비앙카 역은 박소진과 임세미가 나선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코지모 역은 이시언(이보연)과 성두섭이, 페페 역에는 김설진과 임철수가 나선다. 로코와 에바의 딸인 소피아는 신예 김채윤이 홀로 연기한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뮤지컬정보] 『드라큘라』,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2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사진='드라큘라', 2차 캐릭터 포스터 / ’드라큘라’ 역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 제공=오디컴퍼니㈜]

[스포츠선데이=김건우 기자] 「김준수-전동석-신성록, 시선 강탈하는 ‘드라큘라’ 그 자체! 조정은-임혜영-박지연, 숨을 멎게 하는 극강의 고혹美!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판타지 대작,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데이빗 스완)>가 각 캐릭터의 서사가 담긴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2차 캐릭터 포스터는 뮤지컬 <드라큘라> 작품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안개가 자욱한 스산한 분위기 속에서 실제 공연 의상과 장미꽃, 십자가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강렬한 인상의 역대급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수백년의 세월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드라큘라’역에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은 압도적인 아우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불가항력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로맨틱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의 완벽한 캐릭터 컷을 담아냈다.    [선데이뉴스신문=김건우 기자] 「김준수-전동석-신성록, 시선 강탈하는 ‘드라큘라’ 그 자체! 조정은-임혜영-박지연, 숨을 멎게 하는 극강의 고혹美!」

[사진='드라큘라', 2차 캐릭터 포스터 / ’드라큘라’ 역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 제공=오디컴퍼니㈜]

‘미나’역에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한 여인의 모습을 한 장의 컷으로 완벽하게 담아내며 각각 ‘미나’의 절절함과 그리움, 애틋함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아름다움의 끝을 선보였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베일에 쌓인 신비로운 캐릭터 ‘뱀파이어’를 소재로 단숨에 작품 속으로 빨아들이는 애절한 러브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장치,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틱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단 기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매 시즌마다 화제의 중심에 놓인 작품이다.

[사진='드라큘라', 2차 캐릭터 포스터 / ’드라큘라’ 역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 제공=오디컴퍼니㈜]

이번 시즌 오디컴퍼니㈜의 창립 20주년 두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4월 8일(목) 오전 11시로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뮤지컬 배우 윤형렬 '사랑의 콜센타'서 실력 자랑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감성 장인'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배우 윤형렬은 1일 방송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고막 남친 특집'에 출연해 감성을 녹이는 성대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윤형렬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대표곡 '마음 속의 천국'을 힘있는 목소리와 묵직한 카리스마로 선보여 "브로드웨이에서 방금 도착한 것 같다" 라는 호평을 받았다.   

윤형렬은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 '슈가6'로 참여, 영탁(박영탁)과 '1대1 데스매치' 무대를 통해 숨겨왔던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첫 소절이 시작되자마자 서정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애절한 감성을 시원한 고음으로 증폭시킨 윤형렬은 '동굴을 뚫고 나온 묵직한 고음왕'이라는 호평과 함께 만점을 기록하며 무대를 제압했다.   

방송에서 윤형렬은 현재 뮤지컬 '블루레인'에 출연하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작품을 향한 애정을 짧고 굵게 내비쳐 큰 박수를 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완벽하게 무대 위로 재현해내 주목받았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6월 6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022년 뮤지컬로 만난다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29일 (주)팝뮤직에 따르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2022년 뮤지컬로 재탄생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020년 2월 16일 최종회 평균 21.7%, 최고 24.1%를 달성,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큰 인기를 얻으며 일본 내 4차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등 아직까지도 큰 인기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주)팝뮤직과 (주)T2N미디어 측은 스튜디오드래곤과 국제적 판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2022년 중반 서울을 시작으로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제작사인 (주)팝뮤직 김진석 대표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판권계약을 완료했으며 주요 제작진 선정 및 출연진 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원천 IP가 가지는 인지도가 워낙에 큰 작품이라 이미 많은 배우들과 해외 제작사들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밝혔다.                                                        

사업자 정보 표시
스포츠선데이[(주)선데이뉴스] | 발행인 신민정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34번길 8 3층(성사동) | 사업자 등록번호 : 128-86-20462 | TEL : 031-963-4083 | Mail : sundaynew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아5104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