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수향 이용희, 춤동인 舞樂과 함께하는 “和 그리고 化” 공연

 

남산국악당에서 ‘호남살풀이’와 ‘무락북춤(舞樂鼓舞)’ 전통과 창작공연

 

[스포츠선데이=김종권 기자]]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 및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15호 호남살풀이 이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용희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수향(秀香)이용희는 ‘마음의 향기’가 느껴지는 춤꾼으로 올 하반기에는 전통과 창작, 홀춤과 군무의 형태를 창조적으로 변용하여 다년간 연마한 다양한 레파토리의 전통창작의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향(秀香)이용희/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겸임교수

 

9월 4일 남산국악당에서는 춤동인 舞樂과 함께하는 “和 그리고 化”의 타이틀로 ‘호남살풀이’와 ‘무락북춤(舞樂鼓舞)’이라는 전통과 창작공연을 동시에 선보인다. 또한 9월 12일 수요춤전 풍류사랑방에서는 정혁준과 사랑가를 2인무로 새롭게 재구성하여 공연할 예정이다.

 

9월 28일은 예술감독으로 몸담고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5인의 춤벗(박정아, 정혁준, 이영훈, 이용희, 황규선) 藝人香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교방굿거리’와 ‘사랑가’, 10월 20일에는 제7회 이용희의 홀춤전으로 서울교방의 지킴이 김경란선생으로부터 사사받은 승무, 살풀이, 교방굿거리, 진도북춤의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22일 코우스에서는 ‘예인향의 가을밟기’라는 타이틀로 ‘사랑가, 교방굿거리, 진도북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수향(秀香)이용희는 전통의 소중함을 알고 전통춤 예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중적인 재미와 전통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모색하며, 노력 중에 있다.

 

 

  “久久하면 必有立處라’ 오래 오래하다 보면 반드시 깨달음이 있고, 삶이 물을 마심에 차갑고 따스함을 스스로 알 듯,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였다. 현재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맹목적인 노력이 아닌 나만의 연구와 창의적인 경험으로 이루어낸 결과인 것 같다.

 

현재 영남·호남의 춤을 섭렵하고자 하며, 춤꾼으로써 기량과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중이다. 또한 전통춤의 오랜 전통이 나를 비우고 전체 속에 무심히 일체되어 지녀야 할 덕목인 것을 알기에 남다른 자태를 자랑하려 하지 않고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부드러운 겸양을 갖고자 한다.

 

수향(秀香) 이용희는 잘하기보다는 자기다움을 중요시 여기고, 칭찬받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성공하기 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이 더 중요하듯 화려한 겉모습에 치중하지 않고 내실을 탄탄히 다지는 '춤꾼 이용희'가 되겠다는 자세를 견지한다. 그러면서 늘 자신을 뚜렷이 드러내어 사랑받기 보다는 모든 이들 속에 스며들어 잔잔한 울림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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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제19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배우 천우희가 제19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천우희는 이수진 감독의 영화 ‘한공주’의 주연으로 혜성같이 등장해  2015년 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았다. 이후 ‘곡성’ ‘해어화’ 드라마 ‘아르곤’ 등에 출연하며 촉망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천우희는 2016년 홍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배리어프리버전(한글자막 화면해설) 제작을 위한 화면해설 녹음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장애인의 영화 관람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에 참여하며 “이윤기 감독님이 연출한 영화 ‘어느 날’에서 시각장애인 미소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때 시각장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났다. 마침 화면해설을 통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어느 날’은 제18회 장애인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었으며, 그 인연이 올해 제19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이어졌다.
 
천우희는 “뜻깊은 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올해 장애인영화제 슬로건인 “하나된 우리들의 모습”이 의미하는 것처럼 장애와 비장애를 뛰어넘는 소통을 지향하는 장애인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장애인영화제는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을 꾸준히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선보여왔다. 그간 배우 신현준, 이연희, 구혜선, 이천희, 고경표, 라미란, 한지민, 진세연, 온주완 등 수많은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장애인  문화향유권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천우희가 함께하는 ‘제19회 장애인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롯데시네마, 차홍아르더, ㈜투바앤, 키노빈스 등이 후원하며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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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손 출판사, 엄마의 사랑노트 ‘딸아 잘살아’ 출간

- 이 땅의 딸들에게 성공적인 결혼생활의 지침서가 될 것
- 결혼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평생동안 감동적인 선물로 남겨 질 것 ‘딸아 잘살아’ 출간

글손이 출간한 이찬석의 엄마의 사랑노트 ‘딸아 잘살아’ 표지 (보석함 케이스와 본권과 부록으로 구성)
 
 

[스포츠선데이]◆초보엄마의 지혜서 엄마의 일기 노트 『딸아 잘살아』 신간화제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순회공연을 준비하는 포용과 나눔,배려의 정신으로 협력과 연대의 비즈니스 문화를 만들고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따른 개인과 시대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설립한 국제포나배비즈니스클럽  이찬석 총재가 세계 모든 엄마들의 시집가는 딸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신간 ‘딸아 잘살아’(글손 출판사 발간)를 내 화제다.

 

◆365일 친정엄마처럼 옆에 두고 자문하는 ‘365일 웨딩힐링주치의’역할

  주옥같은 내용 황금색 보석함에 소중하게 간직 ...

글손 출판사는 새내기출판사로 첫 데뷔전에 정성을 쏟았다. 『엄마의 사랑노트 딸아 잘살아』는 한번 보고 책장에 장식하는 일반책과 달리 1년 365일 친정엄마처럼 신혼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들을 늘상 곁에두고 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 힐링을 할수 있게 한 ‘웨딩주치의’다.

 

저자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보석함에 담듯 황금색보석함에 ‘본권과 부록’으로 나누어 소중하게 내장했다.

누구에게든 언제든 자랑스런 ‘365일웨딩힐링주치의’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도록 엮었다.

 

◆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총재이며 구미SM웨딩홀CEO 이찬석 저자 화제작

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 총재이면서 구미SM 웨딩홀을 경영하고 있는 작가 이찬석 씨가  「글손」 출판사 이현숙 대표와 제휴하여 시집가는 이땅의 딸들에게 인생 전반에 걸쳐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질 『엄마의 일기 노트』 (딸아 잘살아) 』 신간을 냈다.

 

 이찬석 저자는 “갈수록 퇴색돼 가고 있는 결혼 문화를 보다 의미 있고 소중한 출발이 되게 하기 위해 결혼생활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부부간의 문제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드리며, 위기를 슬기롭게 넘어서서 올바른 가정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이번에 <딸아 잘 살아> 초보엄마의 지혜서로서 출간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초보엄마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엄선 대답해줘

시집간 딸들은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갈등을 느끼다가 파경을 맡는 경우 많은데, 딸들이 해결키 힘든 문제들을 엄선해 질문을 남겨 놓은 것에 그동안 엄마가 경험을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지혜를 문항마다 직접 작성해서 답변을 해주는 형식을 취했다.

 

 딸은 엄마가 남긴 일기 노트를 두고두고 읽으면서 갈등과 다툼과 위기가 있을 때마다  슬기롭게 넘어 갈수 있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시집을 보내는 딸에게 엄마의 슬기와 사랑이 담긴 노트를 선물해 준다는 점에서 자식을 떠나보내는 엄마의 걱정을 조금은 덜어줄 수가 있다.  “딸들은 든든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이 저자의 의견이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무엇보다 결혼문화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딸과 엄마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 결혼 문화의 질적 변화를 달성 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찬석 저자,우리나라 최초 신혼수첩 제작보급의 장본인이기도

이찬석 저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신혼 수첩을 제작한 인물이기도 하다.    
 가훈지어주기, 태어날 손자 손녀 이름지어주기, 사위에게 하고 싶은 말, 격언 등 결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양식의 주제들로 가득 차 있어서 엄마가 자식에게 전해 주는 가장 값진 예물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그냥 책 한권이 아니다. 주옥같은 메시지를 보석함같은 금색케이스로 장식하여 ‘가정주치의’처럼 ‘남에 쉽게 말할수 없는 속이야기까지도’ 자문자답 기록할수 있게 ‘부록’까지 정성으로 엮었다.

 

◇추천사

▶이병화 전국예식장경영자총연합회 사무총장

 30여 년간 예식업계에 몸담아 온 산 증인인 전국 예식장 경영자 총연합회 이병화 사무총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딸아 잘 살아>라는 책은 예식장에서 고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출시와 함께 예식업계에서 고객사랑 의 일환으로 전국 예식장 경영자 분들이 선택해서 새로운 웨딩힐링문화 확산이 되도록 온 마음을 쏟아 붓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나브르 독서 진흥원 김승곤 회장

국내 최고의 컨텐츠를 개발하여 대국민 독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나브르 독서 진흥원 김승곤 회장은 그동안 예식은 너무나 형식적이고 전시적인 이벤트로 치우친 점이 없지 않았었다”면서 “<딸아 잘 살아>는 정말로 시집간 딸이 잘 살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가치로서 정착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한상 구미SM웨딩홀 총괄이사

 자신은 지난 25년동안 예식업계에 몸담아 왔지만 이토록 감동적인 선물은 처음이다. ‘딸아 잘살아’는 우리나라 예식문화를 가장 우수한 선진문화로 일약 도약을 시킬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아이템이라고 전하고 국내에서 가장 먼저 SM웨딩홀에서 이와같은 뜻깊은 선물을 고객에게 전달해 줄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중국어판,영문판 등 발간으로 지구촌 웨딩문화 선도

작가 이찬석 저자는 “세계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한결 같이 자식이 이혼을 하지 않고 백년해로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딸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보급을 마치고 나면 전 세계에 수출을 할 생각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이찬석 저자 프로필-

★저자 이 찬석
*현(포. 나. 배)국제 비즈니스클럽 창립자 겸 총재
*현(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위원장
*현(전국예식장 경영자 총 연합회 총재        
*현:러브스카이 이동식 전망대카페  회장
*현:세계평화 문화연대 추진위원장
*현:아시아 가수 협회 이사장
*작가. 시인. 발명가. 콘텐츠 개발 전문가. 문화 개혁자. 스토리 마케팅 전문가.
*현재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에 실린 인물
*현재: 구미SM컨벤션웨딩홀 경영
▶저서: 짜샤. 어머니와 김장김치. 청춘스타. 너만 날 사랑하니 나도 널사랑해

 
글손출판사 개요

이번에 출시되는 <딸아 잘 살아>는 출판 유통회사 ‘글손’ 이현숙 대표가 맡아서 전국에 유통시키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번 책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 나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집가는 딸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했다.

 

 『글손』출판사는 책이야말로 인간의 올바른 성장 지표가 된다. 책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것을 뛰어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세상을 바꾸는 올바른 힘을 제공하는 ‘정보산실’을 내세우고 있다.

 

좋은 작가의 좋은 책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드높히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책을 가까히 하는 사람들은 운명을 바꾸는 힘을 갖게 한다. 좋은 글과 좋은 생각은 좋은 책을 만들어 세상을 밝게 열어가는 귀중한 자원이 되어 준다는 생각을 모아 출판의 미래 혁신사회의 문을 열어가는 등대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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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대회장,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 ‘나눔 기부’ 동참 기자회견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 대회장인 ()스마트관리 FX렌트그룹 조정식 회장(중앙)이 축사를 하고 있다.

[스포츠선데이=김준태 기자]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가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강에서 바람났네라는 참여관심소비나눔그리고 공유의 다섯가지 테마를 갖고 특별한 기부축제를 위한 한강민속놀이대잔치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930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주최 측인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원장,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 대회장인 FX 렌트그룹 조정식 회장과 한강기부문화축제 총감독인 팔씨름협회 문호걸 회장과 연예인 박준규, 김보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건호와 주최 측 행사관계자와 각계각층의 초청 귀빈들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대회장을 맡은 ()스마트관리 FX렌트그룹 조정식 회장은 저는 대회장으로써 이번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가 원만하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이번 대회는 고향을 못가시고 서울에서 추석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련된 축제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어여러분 모두가 흥겨운 추석명절에 같이 즐겨 주시기 바란다며 축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문화홍보원 이정환 원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우리 국민이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좋을 일이기에 그런 의미에서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기부문화축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강국제기부문화축제축제는 한강의 기적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참가자들이 한강을 배경으로 축제와 문화,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되었다.

 

추석연휴기간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성우 이찬과 배우 김하영의 진행으로 다문화 가요제와 국내 최초 장애인 가요제가 열리며 한국장애인총연합과 국제다문화협회와 한국힙합문화협회가 참가하여 젊은이들의 수준 높은 힙합대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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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표현 스터디 동아리 ‘DEC’ 회장 이지연

천안 북일고 국제과 동아리 DEC  
 

 [스포츠선데이=장순배 기자]천안 북일고 국제과에는 많은 동아리들이 있다. 그 중 눈에 띠는 동아리가 있다 (Describe express create) 창조적 표현이다.

 

DEC 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 시각화하여 이미지연상을 하며 복습하는 창의적인 학습동아리이다. 이렇게 시각적 감각을 활용하는 이미지연상 기법은 강한 기억으로 남게 되어 단어를 잘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동아리를 만들고 이끄는 회장 이지연은 그림을 좋아하여 미국유학시절부터 이 방법으로 공부하여 좋은 학습효과와 결과를 얻었다.그래서 북일고에 입학해서도 친구들과 같이 이 공부법을 공유하고 싶어 동아리를 결성하였다.

동아리 DEC 회장 이지연학생이 음악을 듣고 시각장애인의 음표 그림을 보고있다.

 

북일고의 살인적인 학습량을 소화해내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으로 1주일에 한번모여 그림을 그리며 스터디를 하다 바쁠 땐 자주 못 모이기도 한다.

 

가끔 피곤한 눈이 감겨질 때면 눈을 감고 그림을 그릴 때가 있었는데 그때, 눈이 안 보이는 사람들은 그림을 못 그리나? 라는 생각과 만약에 그리면 어떤 그림일까?  그 그림들을 상상하게 되었고. 그 상상력과 강한 호기심이 시작되어 마침내 눈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미술관인 "우리들의 눈"을 찾게 되었다 . 그리고 기꺼이 그곳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그곳에서의 봉사활동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펼치며 이 세상 의 다양성과 새로움을 배웠고 우리와 다른 또 다른 눈의 예술세계를 보고 느끼며 창의력이  성장되는 봉사활동이 되었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충을 보며 마음이 좋치 않아서 동아리 멤버들은 뜻을 모았다.

 

멤버들은 시각 장애인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작은 정성을 모으기로 했다. 멤버들은 텀블러를 직접 디자인 제작하여 판매한 기금과 물품을 우리들의 눈에 전달하였다.

직접 디자인 제작한 "텀블러"를 판매한 작은 정성을 모아 23일 오전11시 "우리들의 눈" 박물관 김영채 사무국장에게 전달하였다.  
 

DEC동아리 멤버들은 상상력이 원동력이 되어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또 나아가 주변의  어려움을  더불어 함께 나누며 인성을 쌓아가는 학생들이다.

 

남과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갖고, 남과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고, 남이 쉽게 가지 않았던 곳을 찾아나서 봉사하는 창의적인 동아리 DEC  동아리가  눈에 띠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천안북일고 국제과는 미국명문대학교 석ㆍ박사출신 16명 외국인 교사들의 지도하에 수준 높은 미국 사립고등학교 커리큘럽으로 미국 컬리리보드가 승인한 20여개의 AP(대학학점 선이수제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영어 몰입교육을 하여 국제화  글로벌리더를 양성시키는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공부만 하는 리더 보다는 지역 사회 봉사와 인성소양까지 쌓아가는 교육을 몸소 보여주는 국제과 동아리DEC 멤버들은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일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욱더 힘을 모아 봉사뜻을 밝혔다.

 

DEC동아리멤버  김동규ᆞ최은서ᆞ한지희ᆞ서예진ᆞ송채은ᆞ이지연(2학년)ᆞ김민재ᆞ김세은(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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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농촌재능나눔 코디마을 선정작”...한방 진료와 문화공연을 한자리에 메노뮤직의 “테라피 뮤직 콘서트” 화제 !!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메노뮤직이 주관하는 2017 농촌재능나눔 코디마을 활동지원사업 “테라피 뮤직 콘서트”가 오는 9월 9일 오후 1시 강원도 양양군 학포리복지회관에서 펼쳐진다. 

 

국내 문화 인프라 시설은 도시지역에 집중되었고 상대적으로 농어촌 지역주민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기회가 도시지역에 비해 매우 열악하며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귀농 및 귀촌 가구의 문화소비욕구를 충족하기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따라 농촌재능나눔 활동은 도시 등의 인적ㆍ물적 자원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메노뮤직에서 주관하는 “테라피 뮤직 콘서트”는 ‘찾아가는 공연’과 ‘찾아가는 한방진료’를 테마로 하는 복합 문화예술프로그램이며 농어촌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방진료는 인천 남구 숭의동의 같은 자리에서 3대째 내려오고 있는 유명 “영제한의원”의 노승조 원장이 맡았다. 대대로 내려오는 비기 ‘우강침법’과 병증에 따른 각종 ‘환약비방’으로 수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KBS ‘여유만만’ 프로그램에도 패널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간단한 한방진료가 끝난 후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혹미를 선사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트로트가수 김상기와 장향희, 각종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는 걸그룹 베이비부, 천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는 아카펠라그룹 엠씨드, 특별출연으로 영제한의원의 노승조원장의 감미로운 바리톤 목소리로 재능나눔 콘서트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테라피 뮤직 콘서트”를 주관하는 메노뮤직의 송미선 대표는 “의료시설과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잠시나마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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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원 회장 “파괴적 혁신만이 살길이다”

강길원 회장 “파괴적 혁신만이 살길이다”
(주)서진인스텍,’도전과 미래’ 글로벌 브랜드를 향하여

(주)서진인스텍 강길원 회장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중소기업 중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이 높으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통칭하는데 이러한 기업 중 하나인 (주)서진인스텍는 국내 산업용 계측기기의 개발-제조-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지난 2017년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정한 강소기업이다.

 

(주)서진인스텍는 이후 국내 경영여건과 산업환경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제조품목과 경영시스템의 대대적인 수정을 통해 새로운 진화과정을 창출하였고, 결국은 거꾸로 일본 노켄에 새로운 제조기술을 이식해 주기도 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현재는 노켄보다 폭 넓은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품목의 제품개발을 자체자금 및 정부의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통해 완성해가고 있다.

또한 (주)서진인스텍은 거대한 석유산업과 발전산업, 담수화산업시장인 중동지역 진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불안한 중동정세와 석유산업의 변동가능성을 고려하여 향후 발전가능성이 큰 동남아 신흥시장과 중남미 산유국 시장에 대한 진출도 꾸준히 모색하며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주)서진인스텍의 창업자인 강길원회장은 1975년 동산토건(주)지금의(두산건설)에 입사하여 재직시절 중동건설 붐을 타고 사우디, 리비아, 이집트 등 중동의 건설현장 경험을 통해 오늘의 (주)서진인스텍이 탄생하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당시의 해외 산업현장에는 100% 외국산 산업용계측기기를 사용하였고 국내의 산업현장도 마찬가지로 해외의존도가 높은 국산화율 0%의 매우 열악한 분야였다. 따라서 그러한 기기들을 다루고 운용하는 기술자도 극소수여서 팽창하는 건설시장의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는 여건이었다. 해외파견 초기 현장관리자였던 강길원 회장도 틈틈이 매뉴얼을 탐독하고 콧대 높은 외국기술자의 어깨 너머로 배워 결국은 특급기술자의 반열에 올랐고, 회사는 쉼 없이 강회장을 해외파견 명단에 올렸다.

 

이에 따라 강회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의 일선에 나  서게 되었으며 지난 해외경험을 그대로 접목하여 자동제어공사업으로 우선 사업의 꿈을 열어 회사를 설립하고 직접 경영에 나서게 되었다. 이같이 회사를 설립한 강회장은 지난 시간의 우여곡절에 의한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세를 지속하며 지난 2013년 서울 성수동본사 시대를 마감하고 성남시 상대원동 테크노단지로 본사를 확장 이전한 (주)서진인스텍(대표이사 강길원)은 지난해 창사 후 처음으로 15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였다.

 

순수 국산단일품목으로는 계측기기 동종업게 최초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연초 시무식에서 창업자 강길원대표는 지난해 성과를 매듭짓고 35년간의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전문경영인 체계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김상수 경영기획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강길원대표는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주)서진 인스텍의 창업초기 위기

 

주)서진 인스텍 역시 성장을 위한 고난의 시간과 함께 위기를 맞이한 사실이 있었다. <창업초기의 안전한 보육과정에 이은 선진기술의 도입 및 정착단계>로, 시기적으로는 초기 창업시기부터 외국인합자 및 기술제휴, 국산화와 품목확장 과정에서의 기초기술 자립시기까지의 과정까지로 볼 수 있으며, 1979년부터 IMF 외환위기가 도래한 1997년경까지로 볼 수 있다. 약 18년간의 이 시기 중 청계천시대로 대변되는 1979년부터 1986년까지의 기간은 사실상 가내공업 수준의 소규모 동업형 개인사업체로 자금의 한계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와 재생산이 불가능한 시기였다. 99%의 매출이 단기어음과 70%에 이르는 3개월에서 6개월짜리 장기어음으로 거래되고, 부품매입 전표는 당일 오후 5시 현금으로 결재되는 청계천 부품상가의 거래특성상, 보유어음은 지체 없이 사체업자의 손에 살인적인 고율의 할인을 감수해야만 결재가 가능했다. 매출의 증가비율 만큼이나 어음의 부도율도 높아져 충분한 자금 없이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악순환과 경영적 혼돈의 시기였다.

 

 IMF사태, 함께 위기를 딛고 일어서다.

 

IMF 사태에서 강회장은 우선 자금 흐름의 입구와 출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직 견딜만한 여건이었지만 IMF외환사태 발발 2개월 후 이사회에서 “직원감축은 없도록 하겠다. 다만 함께 살아내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의 급여를 사태가 호전될 때까지 임원 및 부장급 이상의 직원 30%, 직원 20%를 일괄 삭감 한다”고 발표를 하게된다.

 

이같은 이유는 아무리 어려워도 직원들의 월급은 단 하루도 어기지 않고 융통하여 지급했던 강회장이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타회사처럼 인원부터 감축한다면, 감축대상 직원들은 채용절벽의 이 총체적인 경기침체의 상황에서 견뎌내기 어려울 것이기에, 고통을 함께 견뎌내 보기로 한 것이다.

 

 

 

 

 

 

강 회장은 살아남기 위해 매출거래처로 유지해 오던 군소 공사업체들을 과감히 정리하여, 수도권지역 대리점들에게 밀착관리를 맡기고, 거래를 OEM 업체로 돌림으로써 업체관리를 합리화하고 자금흐름의 잠재적 리스크를 줄였다. 표면적인 매출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되겠지만 경기 회복 후의 재무안정성은 좋아질 것으로 판단해 이를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강 회장의 이러한 역발상은 호황기 때 보다는 불경기에 추진하는 것이 낫다는 강회장의 경영학적 지론에서 출발되었다. 이 조치는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기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결국 이 회사의 본사는 관리포인트를 줄여 대기업과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게 되었고, 대리점은 본사가 내려주는 인근 군소업체를 밀착 관리하며 매출신장과 거래관행 개선으로 매출향상을 이루어, 양방향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강회장은 그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기에 바쁘던 지방 계측기기 영업점들을 부지런히 수소문하고 찾아다니며 사업성 있는 업체들을 발굴하여, 1998년 전국 각지에 19개의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냄으로써, 제조업체로서 대단히 중요한 전국적인 로컬 비즈니스 네트웍을 완성한다. 당시 계약대리점들은 대부분 IMF의 혹독한 시절을 견디어내며 이 회사와 함께하였고 현재까지도 국내 비즈니스 네트웍의 중추로 자리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에 많은 기업이 부도와 사세축소를 면치 못했지만 강회장은 강한 추진력과 결속력으로 인원감축 없이 IMF 라는 태풍에 견뎌낸 것이다. 더욱이 1998~9년 IMF 외환위기 도래 후 2년간의 경영실적을 보면, 1997년 대비 -23% 가량 매출감소가 있었고 모든 지표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확인되었지만, 전 임직원이 혹독한 시기를 함께 견뎌 내며 블랙홀 속에서 고도로 축적한 에너지는 결국 빅뱅처럼 폭발하며, 이듬해인 2000년 매출실적이 전년인 1999년 대비 330%, IMF 외환위기 직전 해인 1997년 매출의 240%를 1987~2016 30년간 달성하게 되었다.

 

이즈음 강 회장은 그간 홀로 다짐해왔던 경영이념을 임직원들에게 발표하고 가슴에 새길 것을 주문한다. 고객 없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 고객을 위해 최상의 품질, 가격, 납기, 사전 및 사후관리로 항상 신뢰받는 기업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첫째 고객감동>이다.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프로가 되어야 기업이 일류가 되고 기업이 일류가 되면 국가도 일류가 된다. 따라서 <둘째 프로정신>으로 무장하라.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임해왔다. 고객과 주주 및 전사원의 복지향상과 경영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꿈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므로 다 함께 <셋째 책임경영>에 임하라’는 내용이었다.

 

현재까지 변함없이 임직원들에게 교육되고 있는 이 경영이념은 기업의 성립은 고객의 감동으로부터 보장되므로 일류정신, 프로정신으로 무장하고 함께 윤리경영, 책임경영에 참여하라는 메시지로, 현재 이 회사 사훈(社訓)이며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복무강령(服務綱領)이 되었고 국내외 대리점과 특약점의 경영코드(Management Mind Code)로 자리 잡았다.

 

(주)서진 인스텍의 성장과 진화

 

(주)서진인스텍의 발전 및 진화 네 단계 중 두 번째 단계로 볼 수 있는 <국내 산업환경에 맞는 자체기술의 확보와 축적단계>를 살펴보면 이 회사는 1994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제조품목의 범위를 고온고압용으로 확대하면서 첫 목표로 정부출연연구과제 수행으로 잡고 통상산업부의<공업기반기술 개발사업>에 연구과제 신청서를 접수하는 것으로 시작 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생산중인 50여 품목 중 매출 상위의 제품들은 거의 정부출연연구과제의 핵심연구기술이 접목된 품목이며, 그간 약 총 34억 5천만 원의 정부출연연구자금에 의해 14종의 제품, 30여 가지의 특허, 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품목들이 매출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 강회장은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부설연구소가 정부출연연구과제의 수행 등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나가자 기존의 액체(液體), 분체(粉體)용 수위계측기기(水位計測器機:Level Instrumentation) 개발, 제조업 범위만으로는 시장이 좁아 기업이 성장을 지속하는데 한계가 올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시장의 볼륨이 수위계에 비해 3배 이상 크고, 수위계와 동일한 산업용계측기기 범주이면서 제조기반을 공유할 수 있는 유량계(流量計 Flowmeter)분야로 제조기반을 넓히기로 결정한다.

 

 


우선 유량계 연구인원을 스카웃하여 연구환경을 보강하고, 유량계 제조업의 품목특성상 유량검증시설이 필요함에 따라 비좁은 사업장 지하에 유량실험실을 구축하였다. 이어 전력사업기자재공급업체로 한국전력공사에 등록하는 것과 동시에 전력연구원과 유량계 협력연구과제를 수임 받아 개발에 착수하여, 1994년 첫 제품인 평균피토관형 차압유량계(Averaging Pitot Tube Type Flow Element)를 개발하여 발전시장에 내 놓음으로써, 이 회사는 유량계사업으로의 진출을 업계에 공식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강회장은 지난 10년간 사용해 온 (주)서진레벨(Seojin Level)이라는 법인상호가 수위계측기기 제조업체로 스스로 한정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사업영역의 확장을 위해 상호변경을 결심하고 1995년 연말 전직원에게 새로운 상호변경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고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주)서진 인스텍(Seojin Instech Co. Ltd)을 새로운 상호로 결정한다.
  
이로써 초기 빌딩자동제어 공사업 시절의 <서진계장>, 노켄사와 합자법인으로 본격적인 수위계측기기 제조기반을 구축하던 시절의 <서진레벨>에 이어 지금의 상호인 <서진인스텍>이 탄생하게 된다.

 

글로벌 브랜드를 향한 노력은 마치 허들경기와 같아서 선진국과 선진국연합,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기업군들이 세워놓은 수많은 장벽을 넘는 과정에서, 하나의 장벽만 넘지 못해도 글로벌 시장에의 진입은 허락되지 않는 배타적인 경주장이 글로벌 시장이며, 일단 진입이 허락되면 블루오션에 합류한 자격으로 동등한 경쟁이 가능해진다.

 

이 회사는 8~90년대 경제발전기의 지난한 성장과 위기과정 속에서 국내외 경제환경과 자체적인 경영실험을 통해 단단한 맷집과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굳은살을 키우며 2009년 창립 30년을 맞이했다. 

 

창립 30주년을 지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강회장은 넓은 성남공장으로의 사옥이전을 추진하며 그간 좁은 사옥여건상 추진하지 못했던 국제공인유량교정시설에 대한 설치를 결심한다.

 

사옥이전 후 1년간의 교정시설 구축공사가 진행되었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유체유동연구실의 자문을 받아, 출장위탁실험 및 자체운용 실험과 시스템보완을 거쳐 2016년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까다롭기로 유명한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되었고, 2017년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Nuclear Safety & Security Commission)으로부터 성능검증관리기관으로 지정받기에 이른다.

 

이로써 제작품목의 아웃소싱을 통한 제조품목 정예화와, 기술진의 능력집중을 첨단기술개발에 투자하게 되면서, 사옥 이전과 함께 자체제작-자체공인실험-자체성능검증의 완벽한 프로세스 싸이클(Process Cycle)을 갖출 수 있도록 체제를 개혁한 강회장은, 2015년 시무식 자리에서 전격적으로 대표이사에서 회장으로 물러서며 전문경영인 체계를 선언한다. 1979년 창립 후 만 35년 만에 경영일선에서 한 발 물러설 것을 결심한 것이다.

 

2020년 매출 300억 목표를 중장기계획으로 설정한 강길원 회장은 김상수 신임대표이사에게 계획서를 넘기며, 현재의 새 사옥도 좁으므로 더 큰 사옥으로 조기에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것과, 5년 내 매출 300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세워 목표에 매진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강 회장은 글로벌 시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나라   사람들이 함께 만나 살림을 책임지는 시대에 온 것입니다. 만났던 외국인들이 ‘왜 한국 사람들은 모두 화가 나있나?’라고 말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유머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고 전한다.

  강 회장은 평소 유머와 좋은 이야깃거리를 블로그에 모으는 취미가 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한다. ‘혼자만 알고 있는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그는 작년 ‘소통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글로벌 유머’라는 책을 발간했다. 책을 낼 당시, 수익적인 부분은 생각지 않고 책만 200권 달라고 말했다는 그는 정말 정보공유에 의미를 두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깅 회장은 이에 대해 “좋은 내용들은 함께 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죠. 사업적인 불만과 요구사함도 그들과 함께 풀어 나갑니다. 회사의 정보는 나 혼자 알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직원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는 공유에 대한 지론을 이야기 해 주었다.

 

이 같은 강 회장이 설립한 ‘서진인스텍’은 지난 28년간 LEVEL SENSOR와 FLOW METER류 전문 MAKER로서 빌딩자동제어, 공장, 자동제어로부터 수화력 및 원자력 발전플랜트의 국,내외 계측제어기기 관련사업에 이르기까지 건실한 기초로 묵묵히 일익을 담당해 왔다. 업계최초로 ISO9001과 KEPIC(원자력품질보증자격)을 인증 받음으로써 기술과 품질로 앞서가고 있다. 강 회장은 늘 직원들의 위치에서 일을 바라보며 그들과 대화를 수시로 하고 있다.

 

서진인스텍은 지난 2011년 3월에는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월초에는 지경부가 주관한 ‘비전있는 600개 기업’ 중에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선정조건은 외국 근로자는 물론이요 직원들의 복리후생은 완전한가? 전문성과 장래성이 있는 회사인가?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이 있는 회사인지 철저한 조사에 의해 선정되었다. 또 재미있는 것은 ‘사장의 직계가족이 요직에 있는 회사는 선정대상 제외’라는 것인데, 이만 봐도 강 회장이 자리하고 있는 ‘서진인스텍’의 개방성과 진취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주)서진인스텍 강길원 회장

 

강 회장은 공자의 말을 인용하여 ‘태산에 올라서 세상을 바라볼 때 생각이 바뀌었다.’라고요. 위기에 처했을 때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상대하면 출구가 여러개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직원들에게 유교강연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이웃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고 함께 동반 성장하는데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를 알아오라는 오너로서의 주문입니다.”고 말했다.

 

지금 현재 서진인스텍은 직원 대부분이 20~30년 넘게 근무한 사람들이다. 오늘 들어온 젊은이들도 일에 금방 적응해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일을 해나간다. 강 회장은 직원들을 특별히 관리한다.  서로의 장점을 우선시해주고 단점을 보듬어 준다. 한명이라도 이탈자가 생기면 톱니바퀴의 한 바퀴가 빠져나간 것처럼 어긋난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핸들링 해준다는 것이 강 회장의 또 다른 경영철학이다.

“외부 고객도 중요하지만 내부고객도 중요하다는 강 회장은 그들이 배신하면 바로 폭탄이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면서 또 직원들에게 약점을 보이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에서 항상 기본이 튼튼한 회사라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며 직원들이 비리를 알고 협박을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보곤 하는데, 그것은 비리를 저지르는 것이 잘못된 것임은 물론, 내부관리 또한 잘못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1979년에 창업되어 38년 동안 국산화율 0%의 척박한 환경을 개척하며, 독자적인 브랜드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 나아가 세계시장에 도전해 나아가는 강소기업 (주)서진 인스텍의 성장과 진화과정을 살펴보면서, 이 회사의 창업자이자 현재 회장인 강길원 회장의 도전정신과 경영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계획과 업계전망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지금 ‘서진인스텍’은 레벨사업의 국내선도 기업으로서 여러 산업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레벨계측기에 있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질 좋은 제품과 다양한 기술 지원으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 계측기 시장 브랜드 파워 1위라는 최우선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각종 발전 사업에서부터 빌딩 공장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산업의 최일선에 국가 산업발전에 일조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계속 발전 진화하고 있다. 또, ‘서진인스텍’은 국내 유량계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10년 이상의 축적된 노하우와 해외수출 등으로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유량계를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여러 산업체 및 각종 관공서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금도 국내기술수준의 우위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보다 나은 기술과 좀 더 나은 기술과 좀 더 수준 높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위선양에 기여하기 위해 수출액 신장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을 내 몸처럼 여기고 ‘서진인스텍’을 자기 집처럼 소망처럼 섬긴지 수 십년의 시간들... 이제는 정상에서 세상을 어떻게 경략할 지를 생각해야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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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패션을 사랑하는 CEO 패션쇼” 이색 런웨이 성황리 성료

패리 부회장인 탤런트 김형일씨와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패션을 사랑하는 CEO 패션쇼에서 모델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포츠선데이=장순배 기자]패션업계에 새로운 시도 ‘패션을 사랑하는  CEO 모임 퍠리’가 지난 29일 강남구 학동역 헤리츠 컨벤션에서 패션쇼 및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이 2016년 창단한 패리는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이라는 줄임말로 현재 100여명의 국내 유수기업의 대표들과 사회 지도층 리더들로 구성되어 매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원하며 노블리스오브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침체된 패션계에 새로운 시도를 꾀하고자 매월자선 패션쇼와 바자회를 진행하기로 아시아모델협회와 mou를 맺고 3회째 진행 중이다.

 

이날 패션쇼는 일반 패션쇼와는 다른 이색적인 패션쇼로 눈길을 끌었다. 실생활의 모델과 런웨이에서만 보는 모델들이 아닌 일반 ceo들이 입어보고 가장 잘 어울리는 옷으로 직접 패션모델이 되어 런웨이을 경험할 수 있는 연출에 패리회원들은 모두 축제분위기였다.

패션을 사랑하는 CEO 패션쇼에서 처음 런웨이를 경험하는 남녀 리더(패리 회원)

 

패리 패션쇼에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 ama전속 모델들과 서울365전속모델들이 총출동하였고 바자회에는 중소기업들의 뷰티제품, 의류, 건강식품 등이 판매되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모델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 중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교육비를 지원해주며 기성모델 중 해외진출을 원하는 모델을 위해 경제적인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어 패리는 아시아모델협회(회장조우상)와 mou를 맺어 패션계의 꿈나무들을 위해 일 할 것을 결의했다.

 

처음 런웨이를 경험하는 남녀 리더들은 프로다운 당찬 워킹으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패션모델들과 런웨이를 통해 모델에 대한 애정이 싹트는 훈훈한 자리였다.

수상자-왼쪽부터 모델 이주형, 노진욱, 탈렌트 김형일, 아나운서 심소원, 디자이너 제니안, 모델 최상희, 김서원, 정수민

 

이날 베스트 워킹 대상 수상자는 2천만원 상당의 리조트 회원권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고, 365전속 모델 3기 교육생 중간 평가 점수 최우수 모델 5명의 시상도 같이 이뤄졌다.

 

시상식에는 패리의 부회장인 패션모델출신의 탤런트 김형일씨가 시상자로 함께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조우상 아시아모델협회 회장은 “서울365전속모델 졸업생 중 탑모델은 아시아모델협회 해외지부를 통해 국제적인 모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호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 협회장(좌측)과 제니안 패션디자이너)우측) 업무 협약식  

 

이날 패리는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이현호 협회장)와 업무 협약식을 맺고, 서로간의 발전과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 패리회원 및 교류단체에 복지를 알리고 일자리 창출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사무국장이자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 본부장인 신재호 사무국장 주선으로 이뤄졌다.


한편, 매달 이색적인 패션쇼로 sns등 인터넷에 엄청난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서울365패션쇼는 어느덧  4기 오디션을 모집 중이다.

 

현재 서류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7월 20일 중 오디션이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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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효행심,올바른 인성의 소유자" 제이기획 박진우 대표, ‘대한민국나눔봉사’ 대상 영예

지난 2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제이기획(J기획) 박진우 대표가 "대한민국나눔봉사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 이날 시상을 해주신 나경택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나경택 회장(좌)과 제이기획(J기획) 박진우 대표(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장순배 기자] 제이기획(J기획) 박진우 대표가 지난 2월 25일 ‘2017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시상식에서 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민국나눔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은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하여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박진우(J기획)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하며 나눔의 정신세계 속에서 성장기를 마쳤다”며 “세상이 아름다운 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고교시절과 대학시절 그리고 바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양로원, 노인요양원과 불우 어린이 시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증진에 조금이나마 헌신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계속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박 대표에게 서울특별시장, 마포구청장, 은평구청장, (사)서울특별시장애인문화협회 등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 대표의 이러한 나눔과 봉사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가 있었다. 
 
한편,‘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 산업 경영인의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 경영인 및 기관이나 단체, 개인 등을 추천받아 언론기관이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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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교수 “노블레스오블리주”실천, ‘사회발전공헌’ 대상 수상 영예

이재관 교수가 지난 2월 2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2017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선데이신문=김애자 기자]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재관 교수가 지난 2월 25일 ‘2017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은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하여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은 대한민국 산업 경영인의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기업 경영인 및 기관이나 단체, 개인 등을 추천받아 언론기관이 시상하는 상이다.

 

이날 "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재관 교수는 집안 어르신의 철저한 교육 속에 어려서부터 받아 온 사랑을 돌려드리는 길을 찾기 시작한 인물이다. 그랬기에 그는 봉사에 대한 마음을 싹 틔우기 시작했고 그것은 “인간이 바로 하늘이라는 人乃天(인내천) 사상과 공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신껏 하라는 것이라는 가르침 속에서의 성장과정을 보내며, 자신에 대한 삶의 가치관 확립을 그 실천의 장으로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랬기에 이 교수는 10년의 미래속 자신을 청소년 복지와 노인복지를 융합시켜 서로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지금도 하고 있다.

 

이런 이재관 교수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노블레스오블리주”의 실천주의자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다음은 "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재관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정보처리 및 컴퓨터를 전공하였고 전산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던 이재관 교수는 자신의 어릴 때 꿈을 이루기 위해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으며 지금은 그 소박한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 교수는 약자인 파견근로자의 근로환경 안정화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끊임없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재관 교수가 걸어가는 독특한 길을 따라가 보았다.

 

이재관 교수는 원래 전공은 정보처리 및 컴퓨터 전공으로 지금 근무하고 있는 (주) 코스콤에 1994년 전산운영으로 입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런 이 교수의, 어릴 때 꿈은 사회봉사 였으며 그는 이를 위해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고 현재는 자그마하게 꿈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2015년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문화복지과”과를 개설했다.

 

저는 대학 동기인 김서영 동문과 함께 한국 다문화복지의 필요성과 다문화 가정의 인식변화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문화복지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관철시켜 과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개설과의 지도교수 자격요건이 불충분하여 일단 외래교수로 시작하며 착실하게 자격요건을 갖추는 것으로 시작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부터 지도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서 특히 사회복지프로그램 개설 및 구성에 대한 강의와 각국 문화의 이해를 통한 서로의 공감대를 쌓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문화 관련법령의 이해를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다문화 관련 영화를 통한 다문화 관련법령의 소개를 통해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임교수님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 신 복지문화 창출에 대한 노력

 

이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에 대한 법령 및 제도는 모두 “외국의 사회복지 정책을 대부분 받아들여서 시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저는 대학원에서도 논문을 쓸 때도 언급을 했지만 “에스핑-안데르센의 복지국가 분석”을 기반으로 제시한 “3가지 복지국가 모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교수는 자유주의적 복지체계에 기초한 시장 중심적 모형, 보수주의적 복지체계에 기반한 “지위 중심적 모형, 사회민주주의적 복지체계에 기반을 둔 연대 중심적 모형이 바로 그것입니다”라며 우리나라 복지국가모형의 구현에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여 “새로운 복지 국가를 우리나라에서 세계에 알리고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 증권시장 open 시간 단축 공헌

 

이 교수는 원래 전공인 전산 운영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지난 14년간 야간 배치업무를 하면서 “업무시간을 어떻게 하면 준비작업 완료까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며 마침 이 교수에게 야간 BATCH FOLW 운영 및 관리 업무의 기회가 찾아와서 자원해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런 이 교수는 약 5년간의 노력 끝에 flow를 획기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되었고, 각 업무 담당자들과 토론과 각고의 노력을 같이 한 결과 약 야간 batch 작업시간을 4~5시간 정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증권시장 운영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서 공로상도 수상 할 수 있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 증권사별의 BACKUP system 구축 등 업무의 개선을 통한 안정화

 

안양센터의 회사별로 백업시스템이 구축되어가던 시점에 백업시스템 전환시간 단축과 안정화를 위한 매뉴얼 구성 및 작업시간 단축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방법을 도입, 업무의 효율화를 완성하여 업무에 개선하는 노력을 인정받아서 본사 총무팀으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 약자인 파견근로자의 근로환경 안정화 기여

 

이 교수는 “파견근로자들은 파견업체를 통해 파견된 최소한의 급여를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 입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 고민하던 중 파견업체에서 대형사인 “위드스탭스”라는 회사가 파산을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이때 “업계의 관례처럼 퇴직적립금을 업체에서 직원들에게서 매월 받아서 파견업체”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 회사가 파산되자 “모든 파견근로자들이 퇴직금을 모두 날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미리 파견근로자들의 근무 안정성을 위하여 파견업체 4곳을 미리 파견근로자들을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던 당사는 나머지 4곳의 파견업체로 직원들이 선택하여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으며, 퇴직적립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개인별 퇴직연금 제도를 시행하도록 4년 전 부터 파견업체에 요청하여 현재 본사의 퇴직연금제도 실시는 2016년 말에 시행되었지만 3년 먼저 파견근로자에게 실시하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로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편 이 교수는 “당사의 퇴직염금제도가 파견업체에서는 모범사례로 선정되어서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고 말해 주었다. 
 
 

■ 기업이 사회공헌에 필요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

 

이 교수는 대부분의 기업이 자체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보다는 지자체나 NGO들과 함께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기업의 특성을 맞춰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방법의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러면서 현재 당사가 진행하고 있는 IT장애기구의 지원이나 웹상에서 필요한 일을 서로 공유하고 지원하는 환경구성 등 “아주 다양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원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연구하고 프로그램 발굴에 힘을 쓸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 이재관 교수님의 성장배경

 

어려서부터 외할아버님과 아버님의 교육방침에 따라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외할아버님께서 천도교 교령까지 지내시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 즉 인간이 바로 하늘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아버님의 철학이신 공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신껏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아무리 좌절되고 힘들어도 다시 마음을 다독이면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며, “항상 격려와 도움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자라났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어려서부터 주위 분들께서 주신 사랑을 다시 돌려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키워오다 이제 제가 할 준비가 되어가기 때문에 이제 시작하려 마음을 먹으면서 “10년 후 은퇴하면 청소년 복지와 노인복지를 독일처럼 융합하여 서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라며 성장배경과 함께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었다.   

 

■ 삶의 가치관과 인생철학

 

이 교수는 “삶의 가치관은 사람이 곧 하늘과 같다는 인내천 사상을 마음에 새기고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옆에서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며 인생철학까지는 아니지만 봉사는 바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자신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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