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결승전, 2회로 나눠 진행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결승전이 두 차례 나뉘어 방송된다.   

TV조선은 "시청자의 폭발적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미스트롯2'가 결승전을 총 2주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을 확정했다" 고 밝혔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지난 '미스터트롯' 당시 국민 참여가 무려 770만을 돌파했던 것을 감안, 이번에는 보다 쉬운 참여를 돕기 위해 결승전을 2주로 나눠 진행하는데 뜻을 모았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진행되는 대국민 문자 투표가 결과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서 응원하는 트롯 여제를 향해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길 부탁한다" 고 말했다.   

2019년 5월 종방한 '미스트롯1'과 2020년 3월 종방한 '미스터트롯'은 1회 동안 결승전 1, 2 라운드를 한꺼번에 진행한 후 생방송 문자 투표를 받아 최종 '진'을 선발했다.   

이번 시즌에서 결승전은 보다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결승전 1라운드와 2라운드를 1주씩 나눠서 진행된다. 당초 11회로 예정됐던 방송도 12회로 연장된다.   

대국민 문자 투표도 총 2주간 접수한다. 2주간 진행된 문자 투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이와 관련 투표 방법과 진행 사항은 25일과 3월 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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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로 이용웅 칼럼] [민속소식-봄을 즐기다], 노래 [봄날은 간다]와 [봄날]

국립민속박물관 발간- ‘민속소식’,신축년2월호-봄, 봄을 즐기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발간한 <민속소식>(신축년 2월)의 “봄, 봄을 즐기다”로 ‘2021 봄’을 열어봅니다.// [“봄,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봄이 찾아왔다. 한참을 웅크리다 기지개를 켜듯 겨우내 추위에 시달리던 나무는 푸른 잎과 꽃망울을 틔운다. 파릇하게 돋은 잎 위로 불그스름한 꽃이 피는 것처럼 봄을 맞이하는 우리 마음 속 설렘이란 씨앗도 이제 막 잎이 돋아나 간질간질하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어느덧 봄을 알리는 노래가 되어 있다.⇒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노래 가사에 표현된 봄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풍광! 봄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이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았나 보다. 유숙(劉淑)의 <수계도권(修禊圖卷)>이라는 그림에 적힌 글을 보면 찾아온 봄날을 즐기는 선비들의 심상이 잘 드러나 있다./ 佳處終南雨洗塵 경치 좋은 곳 남쪽에 비가 그치고 먼지를 씻어내니/ 羣览修禊秉蘭辰 여러 사람이 모여 난정에서의 수계를 보는 것 같네./ 明山讀書憑遐矚 명산에서 책을 읽으며 멀리 경치를 바라보고/ 曲水流觴憶古人 굽이굽이 흐르는 물에 잔을 흘려보내니 옛사람이 생각나네./⇒

 

국립민속박물관 소장-'수계도권' 중 일부분.



<수계도권(修禊圖卷)>은 1853년 삼짇날, 서울에 거주하는 중인(中人) 30여 명이 남산에 모여 개최한 수계(脩禊) 모임을 묘사한 그림이다. 그렇다면 삼짇날 수계는 어떤 행사일까? 삼짇날은 월月과 일日에 각각 3이라는 숫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양기가 강한 날로 여겨진다.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떠났던 제비가 돌아오는 시기이자, 따스한 봄기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은 많은 사람들이 냇가를 찾아 흐르는 물에 몸을 씻어 묶은 액을 털어버리고, 신에게 복을 기원하는 계제사(禊祭)를 지냈다. 계제사가 끝난 뒤에는 시냇물에 술잔을 띄워 마시며 시를 짓고 봄 경치를 감상하기도 하였는데, 353년 진나라 왕희지(王羲之)가 난정(蘭亭)이라는 정자에서 수계 연회를 개최한 이후로 이 행사는 선비들의 모임으로 성행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개최되는 한편, ‘수계’, 또는 ‘난정의 수계’는 봄을 노래하는 시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민간에서도 삼짇날은 남녀노소가 즐기는 봄 명절이었다. 나물이나 새로 올라온 순을 채취해 만든 음식은 긴 겨울을 감내해 온 사람들에게 새봄이 주는 축복이었다. 막 피어난 진달래꽃을 꺾어 둥글게 빚은 찹쌀가루 반죽에 얹은 화전(花煎)을 만들어 먹고, 진달래꽃과 곡물가루를 섞어 반죽해 면을 만들고 오미자를 우린 물에 넣은 수면(水麵)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시간이 흘러도 봄은 설렘이 가득한 계절이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듯 사람들도 저마다 마음속에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들을 떠올리곤 한다. 봄은 그 이름만으로도 겨울을 지나온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입춘(立春)이 이미 지났고, 우수(雨水)가 18일(목)입니다. 봄은 이미 시작되었고,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된다는 뜻을 지닌’ 우수! 이 무렵부터 날씨가 많이 풀리고 나뭇가지에 싹이 돋기 시작한다고 했는데...18일 최저기온 영하 9도랍니다. 그래도 봄날은 왔고 봄날은 갑니다.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중 '정월령(正月令)'에 입춘 우수 절기에 대한 당시 농촌 풍습이 전합니다. 조선 헌종 때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1,032구의 월령체(月令體) 장편가사 <농가월령가>는 이제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봄 노래는 아직, 여전히, 많이 불리우고 있습니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 미스터 트롯의 Top 6.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 “봄날은 간다”입니다. 트로트가 徐徐히 방송가를 점령하면서 다시 불리우는 노래입니다. 이외에도 봄 노래는 아주 많습니다. ‘봄’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 “봄”도 있습니다.

  

/“저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밑에도 새봄이 왔어요/ 모두들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부르네// 새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내마음 종달새처럼 저하늘 높이날으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가수 이정선(李正善)의 “봄”입니다. 봄의 노래는 不知其數입니다. 그 중에서 K-Pop의 선봉장 방탄소년단(BTS)의 “봄날”도 있습니다. 2017년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YOU NEVER WALK ALONE> 앨범의 타이틀曲이자, 방탄소년단의 노래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했던,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곡으로, 가사가 전부 한국어입니다. 가사의 마지막에 '벚꽃이 피나 봐요'라는 가사가 나옴으로써 겨울이 끝났음을 암시하는 노래입니다.



방탄소년단- 2017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




다음은 방탄소년단의 “봄날” 序頭입니다.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번 보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2021년 辛丑年! 대한민국 방탄소년단 등 K-Pop이 지구촌을 열광시키고 있고, 국내에서는 트로트가 많은 국민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성급한 사람들은 K-Trot의 세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 TV가 트로트 프로를 제작, 방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디션 프로는 꽤나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해 ”미스터 트롯“이 방영되고 ”Top 6“가 활동하면서 트로트 붐이 일어났습니다. 아직 프로의 질적 문제 등 여러 지적도 있지만,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봄날“도 ‘wonderful’이지만, ”봄날은 간다“도 각광을 받았으면 합니다. K-Trot,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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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김희재 웹예능 '플레희리스또', TV조선 편성 확정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TV조선이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김희재의 웹예능 '플레희리스또'를 정규 방송으로 편성했다.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되는 웹예능 '플레희리스또'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방송이 끝난 다음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플레희리스또' 제작진은 "이찬원과 김희재의 MC 데뷔작인 만큼, 앞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성장해나갈지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플레희리스또'는 '설 연휴 피로가 사라지는 노래', '꿀잠을 부르는 노래', '듣기만 해도 해외여행 보내주는 노래' 등 매주 한 주제를 정해 DJ 이찬원과 김희재가 노래를 추천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처음 공개된 후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60만 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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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3월 부산 공연 확정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가 부산 공연을 확정했다. 
 

지난 1월 개막한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뉴욕 브로드웨이의 유명 작곡가 마이클 존 라키우사에 의해 넘버 20곡의 뮤지컬로 재탄생된 작품이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 뮤지컬상, 여우주연상(정영주), 여자 신인상(김환희), 음악상(김성수 음악감독) 4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이 작품은 정영주가 출연과 함께 직접 제작을 맡아 무대 안팎을 책임진다. 그 외에 이소정, 강애심, 황석정, 한지연, 이영미, 최유하, 김려원 등이 출연한다. 
 

3월 14일까지 서울 정동극장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공연된다. 3월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총 12회차 무대를 올린다. 티켓은 22일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그동안 뮤지컬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1976할란카운티', '몽키댄스', '캐스팅', 캐주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무용 '턴 투워드 부산' 등 지역에서 창작개발된 작품을 발굴, 공동제작하며 2차 제작극장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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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가 써 내려간 사랑, 시인 김평 ‘그 발자취를 걷다’

-시인 김평

[스초츠선데이=곽주희 기자]
Q. 안녕하세요. 시인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인 김평이라고 합니다. 본명은 김외식입니다. 저는 한흥당 수연 김경필(도동서원) 선생님의 자손입니다. 저희 조부시지요. 굉장히 엄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친구랑 싸워서 맞고 돌아오면 “왜 맞았냐”고 혼날 정도였으니까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좀 특이한 면이 많아요. 어릴 적에는 마을에서 신동이라고 불렸어요. 그래서 나이가 어림에도 아이들보다는 어른들과 많이 어울렸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어요. 머리가 좀 비상했던 것 같아요.

 


동네가 아주 시골이라 버스가 안 다녔어요. 도시를 가려면 큰 강을 건넜어야 했지요. 처음 도시를 알게 된 것은 친구를 통해서였죠. 그렇게 대구라는 도시를 알게 됐죠.

 


대구 대륜고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에 입학을 했어요. 이후에 2학년 때 군대에 가게 됐죠. 정말 웃긴 건 저희 아버님이 저를 군대에 빨리 보내시려고 호적에 본 나이보다 많게 등록했어요. 그래서 군대도 빨리 갔죠.

 


당시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랑하는 지금의 아내(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거였어요.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아내와 헤어지는 것은 정말 힘들더라고요.

 


대학교 때는 일찍부터 영어강사로 과외를 나갔었어요.

 


Q. 아내분과의 일화를 들려주실 수 있나요?

한 가지가 생각납니다.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아내가 너무 보고 싶으니까, 군대에서 밤마다 편지를 썼어요. 어느 날은 보초를 서는데 미치겠는 거예요. 그래서 담을 넘어 근처 점포에 가서 아내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제가 정신이 없었는 지 편지에 군에서 쓰는 칼을 같이 넣어서 보낸거예요. 편지를 받고 아내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겨요. 그거 때문에 혹시 아내가 도망을 안 갔는지도 모르죠.

 


아내와 근 10년 동안 연애를 했는데, 너무 아끼다보니 손도 잘 못잡았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요. 이거 하나는 제 스스로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아내에게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Q. 어떻게 ‘시인’이 되셨나요?

사실 시인이 되려고 시를 쓴 건 아니었어요. 아내한테 편지를 쓰려고 온갖 책을 다 읽었었죠. 시도 사실 사랑에서 시작된 거예요.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레 지식이 많아졌고 먼저 수필을 쓰기 시작했죠. 수필을 쓰다 보니까 더 마음을 함축해서 표현할 수 있는 시도 쓰게 된 거죠..

 


시기로 치면, 고등학교 때부터에요. 1980년대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었죠. 당시 4학년 때 학생회장이 됐어요. 학생회장이 되고 동문들의 어깨에 앉아 학교 앞 거리를 활보했던 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대학 시절을 보내고 졸업 한달 전에 한전 산하 원자력발전소에 취업을 하게 됐어요. 근무지에서 노무자들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최초의 잡지 ‘빛터 창간호, 제 2, 3집’을 발간했어요. 또 외국인들과 많이 어울렸고, 그를 통해 외국의 선진의식도 빨리 배우게 됐고, 자연히 견문이 넓어졌어요.

 

Q. 시인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시인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를 참 좋아합니다.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그렇게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 잘 없어요.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사람은 이름처럼 산다고 하잖아요. 자꾸 불러주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게 사람이라니까요.

 


Q. 혼돈의 시대, 시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공자는 ‘시를 300편 읽으면 사무아’라고 했습니다. 이는 “시를 300편 정도 읽으면 사악한 마음이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시를 많이 읽음으로 이 마음이 정화가 되고, 사람간의 전쟁과 갈등이 사라진다고 믿어요.

 


요즘 인터넷에 등재된 시들을 보면, 시가 아닌 것 같아요. 시어에 은유(메타포), 비유가 없어요. 그냥 서술이죠. 시도 공부를 해야하고 또 ‘은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잘 모르는 한 가지. 시인을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시인은 관형어에요. 직함이나 직업을 뜻하는 말이 아니죠. 그래서 김평 시인이 아니라, 시인 김평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맞아요.

 

 

Q. 명시는 어떤 시일까요?

옛날은 수명이 짧아서 일찍 죽었기에, 미사어구가 들어간 이미지 시가 많았죠. 요즘은 수명이 길어졌기에 인생의 경륜, 지식이 모두 함께 녹어난 삶을 담은 시가 명시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시’를 쓸 때 사소한 걸로 쓰지 않으려 노력해요. 시에도 삶과 생명이 담겨 있어야 해요.

 


Q. 인생에 가장 큰 고비가 있었다면?

한전에 있을 때 상사의 불의를 참지 못하고 회사를 박차고 나왔던 거요. 그 이후에 고생을 많이했죠. 지금은 생각해보면 조금 참을 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참는 것도 경험이고 깨달음이니까요.

 

Q. 시인 김평이 가장 애정하는 자신의 시는?

“달성 비슬산 창꽃 속 여왕님”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는 우리나라 신문과 방송에 다 나왔었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JTBC에서 시의 의미를 잘못 해석한 거예요. 제 시를 가지고 “박근혜 前 대통령을 옹호하는 시”라고 평했는데, 사실 이 시의 본 뜻은 그게 아니었어요. 이 시는 박 前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도 6년 전에 쓴 시였죠.

 


또 당시 정치인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질 하지 말고 똑바로 해”라는 충언으로 쓴 시였어요. 기회가 되면 JTBC관계자들은 “사과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시인의 ‘시’를 마음대로 해석하고 난도질 했으니 당연히 사과해야하는 것이 이치잖아요?

 

 


달성 비슬산 참꽃 속 여왕님


달성 비슬산 참꽃 속에


여왕님 한 분 계시네

하늘 향한 왕관 쓰고

더없는 태양 향해

오롯이 서 있네


흰 붕대 감기운 손

마디 마디 국민의 아픔

연분홍빛 꽃잎 물결

도탐게 꽃피우네


달성 비슬산 참꽃

지구 만왕 데불고

오월의 여왕 되시어

 

참꽃 대궐 이루네

 

-김평

 

 


Q. 앞으로 계획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 온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일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싶어요.

 


최근에 단체를 만들었는데, '세계문화예술인 유니온(연합)'입니다. 여기엔 훌륭한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매년 세계평화를 위해 노래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 영어로 변역한 시집도 만들고 있어요.

 


이 코로나도 무심코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과, 관계가 모두 더럽다보니 닫아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불’이 아니라 ‘물’의 시대로 바뀝니다. 내가 혼자 화려하게 타올라 잘 살기보다는, 물처럼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에는 나누고 봉사하는 삶이 돼야 합니다. 서로 돕지 않으면 인류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정치도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야 전쟁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온 인류가 코로나를 통해 모두가 평화를 진정으로 바라는 시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김평이 걸어온 길

 


◇1953년 합천 쌍책 출생, 본적은 독도리 안용복길 2로,

초계중 및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계명대 건축과 수석으로 졸업.

 


◇1981년 9월 대학교로부터 최고 영예인 '명예기패'를 수상,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관리자과정)을 졸업.

 


◇계명대학교 직선 학생회장(2부)을 지내며, 80년 민주화의 봄시절 국내 최초로 민주화 선언 (80.4월 전두환,신현확

퇴진 선언)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주적 절차로 2.28 탑을 행진하여 일약 계명대학교를 국내 민주화 대학 성지로 고양시키는 한편 광주민주화운동의 계기를 마련하였고,그후 군부독재 종식의 토대가된 노태우 6.29선언의 발판이 되었으나,아직도 역사적 진실이 힘 있는 자의 부정의한 역사왜곡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역사적 진실이 묻혀져 있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음.

 


◇1981년 대학 졸업 전, 한국전력공사 1기로 공채시험에 합격, 울진원자력 및 기타 각부서에서, 토ㆍ건 감독관으로 근무. 한전 100년만에 최초 특진으로 감독과장으로 진급, 20여년 동안 한전에 봉직.

*울진원자력 감독관으로 근무시 '한울문학회'를 결성, 한전 최초로 문예지 "빛터 창간호,제2,3집을 발행인 및 주간.

*충남지사 근무시에 월간지 《들국화》1,2,3호 발행 및 주간으로 문학활동,

*특히, 울산화력발전소 근무시에는 간부 및 직원 시창작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함.

*또한 초계중학 총동창회에서는 총무직을 수행, 최초로 동창회지 《草友誌》발간, 발행인을 맡아

창간함.

*1993년 한전일산열병합 준공기념 시비 및 휘호석 전국 공모전에 시 <백석동 유래비>와 휘호"光明無崖" 및 설명석으로 각각 대상으로 선정됨,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 1등급 한전사장상을 수상.

*1997년 월간『순수문학』시 부문 신인상에 박태진 박재삼 원영동 진동규시인의 천료로 문단에 등단.

*1998년 한전 울산화력 문예대전 시부분 금상 수상,

*2005년에는계간《지구문학》에 '5.18을 말한다' 외1편으로 신인수필문학상 수상으로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

*2009년에는시집《난초의 눈물》영랑문학상 본상 '젊은시 최우수상'을 수상.

*2019.8.11.중국중심예술전람전 중국중심문학상(자유시 부문) 수상.

*2019.8.19.대한민국유명작가 국회갤러리 초대전에 대한민국 건국100주년기념문학상(서사시 부문)-등을 수상.

*2019,11,1일 <독도사랑 나라사랑 독도사수대회 제13회 특집>에 민족시인으로 '특별공로상'(울릉군수) 수상.

*2020, 전국기자협회 주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학발전 대상:부문 (문학부문) 수상.

 


*2020년 제24회 황금펜문학상 수상. 힘내라 대한민국 유명작가시화전. (노벨타임즈 주관)

*2020.09.05.일 U.N NGO,NOBEL TIMES주관 '문화예술 지도자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 공로훈장 수상.

*한전근무시에는 한전 공로 1등급 사장상 수상외 표장장,공로패,감사패 10여회 수상으로 한전 최다 수상기록 보유.

*초계중학 총동창회

공로패 수상(총동창회장).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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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루레인’, 캐스팅 라인업 공개...대한민국 최정상 실력파 배우 대거 캐스팅

[스포츠선데이=정민 기자] 뮤지컬 ‘블루레인’ (제작 ㈜씨워너원, 작연출 추정화)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17일 뮤지컬 ‘블루레인’ (제작 ㈜씨워너원, 작연출 추정화)이 대한민국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 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웰메이드 창작 수작의 귀환을 알렸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 해석한 작품으로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이다.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힘 있는 변호사가 되기를 선택한 ‘루크’ 역에는 배우 테이, 윤형렬, 양지원이 분한다. 뮤지컬 ‘광주’,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테이와 뮤지컬 ‘명성황후’,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선 굵은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 윤형렬, 음악극 ‘세자전’, 뮤지컬 ‘아킬레스’,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양지원이 무대에 올라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그 동안 다채로운 작품에서 선보인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원숙한 연기로 성공한 삶을 살아가지만 과거의 상처를 지닌 루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낼 예정이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 에는 브라운관과 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등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는 배우 김산호와 블루레인’ 지난 시즌에 ‘사일러스’ 역을 맡아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활약한 배우 임강성이 이번 시즌에는 ‘테오’ 역으로 완벽 변신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뮤지컬 ‘렌트’, ‘드라큘라’를 통해 캐릭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 임정모가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팔색조의 연기를 선보인 김산호, 임강성, 임정모는 거칠지만 섬세한 면모를 지닌 테오 역을 맡아 3인 3색의 매력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테오와 루크의 친부이자 오로지 자신의 이익 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존 루키페르’ 역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몬테크리스토’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실력파 배우 최민철과 뮤지컬 ‘광주’, ‘아이다’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을 선보인 배우 박시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 최수형이 무대에 오른다.

 


최민철과 박시원, 최수형은 깊이 있는 연기로 모든 존재를 초월해 극 중 인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절대악인 존 루키페르 역을 맡아 관객에게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워온 테오의 여자친구이자 아름다운 무명가수 ‘헤이든’ 역에는 뮤지컬 ‘킹키부츠’, ‘안테모사’ 등에서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고은영과 뮤지컬 ‘스모크’, ‘머더 발라드’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허혜진이 ‘헤이든’으로 완벽 변신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랜 세월 존 루키페르 저택의 가정부 ‘엠마’ 역에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준 김명희와 뮤지컬 ‘웃는남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한 한유란이 캐스팅되어 이번 작품에서도 그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고아원에서 자라 존 루키페르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사일러스’ 역에는 뮤지컬 ‘스모크’, ‘어나더 컨트리’에서 입체적인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김태오와 음악극 ‘세자전’,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등에서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환지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뮤지컬 ‘그라피티’,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신예 배우 이진우와 뮤지컬 ‘블루레인’을 통해 데뷔하는 배우 박준형이 무대에 오른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호평 받는 김태오, 조환지와 떠오르는 기대주 이진우, 박준형은 사일러스 역을 맡아 뮤지컬계 블루칩다운 면모는 물론,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그에 합일되는 수려한 선율의 절묘한 콤비네이션으로 2018년 DIMF 창작 뮤지컬상과 2019년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연출상을 거머쥔 뮤지컬 ‘블루레인’은 2019년 여름, 본 공연을 올려 고전의 품격과 새로운 해석으로 관객에게 열렬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작품은 일본의 공연 제작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작년 7월 도쿄 ‘하쿠힌관’에서 일본어 공연을 개막하고, 오사카 ‘시어터 드라마 시티’에서의 특별 공연으로 일본의 평단과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등에서 촘촘한 서사와 역동적인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추정화 작연출과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서 드라마를 오롯이 녹여낸 음악으로 극찬을 받은 허수현 작곡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모크’ 등에서 감각적인 안무를 빚어낸 김병진 안무가가 초연에 이어 참여한다.

 


끊임없는 반전과 미스터리로 관객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대학로 웰메이드 수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국내 최정상 실력파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열전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파격적인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드라마틱한 음악 그리고, 대한민국 최정상 실력파 배우들이 선보일 뮤지컬 ‘블루레인’은 2021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3월 16일부터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2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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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 홍보대사에 배우 박혜수 위촉!

-▲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 홍보대사 박혜수 사진(제공: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선데이=정민 기자]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 – 온:택트’의 홍보대사로 배우 박혜수를 선정했다.

 

박혜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2014)를 통해 데뷔한 이래,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숨겨둔 끼와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배우 박혜수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에 개최하는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스럽다”고 전하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세안 국가의 훌륭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앞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아세안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박혜수는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의 ‘온에어 아세안’을 통해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온에어 아세안’은 온라인 개막 간담회의 일환으로 아세안 영화주간 소개, 상영작과 프로그램 소개 및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온에어 아세안’은 3월 2일(화) 네이버 TV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 채널(https://tv.naver.com/aseancinema)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2회 아세안 영화주간은 올해 ‘온:택트’를 주제로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상영은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TV 채널에서 2주간 진행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3월 13일(토)~14일(일) 서울 CGV 압구정과 3월 20일(토)~21일(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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