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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데이/선데이뉴스]타이완관광청, 특별한 여행기 ‘Story of Taiwan’ 가이드북 출판기념식 가져

문화

by 스포츠선데이 2015. 7. 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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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파워보컬(서울 중구 다산로)에서 열린 출판기념행사에서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 이번에 출간된 ‘Story of Taiwan’ 가이드북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포츠선데이/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소장 황이평)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파워보컬 3층에서 ‘Story of Taiwan’ 출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이‘Story of Taiwan’ 가이드북 출간 소감을 말하고 있다.

'Story of Taiwan'은 다양한 주제별 파워블로거,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11인의 타이완 여행기를 담아낸 책자로 실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에서부터 맛집탐방, 영화촬영지, 문화산책, 등산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진먼(金門), 마주(馬祖), 아리산(阿里山) 등 아직 한국여행객들에는 생소한 곳들도 소개하면서 타이완의 숨은 매력을 알렸다.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과 관계자분들이 ‘Story of Taiwan’ 가이드북 출간 축하 케이크커팅을 하고있다.
한편 출판기념식은 「Story of Taiwan」가이드북 제작과정, 11인이 소개하는 다양한 타이완 여행스팟 등이 소개되고, 가수 오드아이의 공연, 타이완 여행 퀴즈 게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수 오드아이의 공연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사진중앙)과 관계자분들이 ‘Story of Taiwan’ 가이드북 출판기념 촬영을 갖고있다.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이‘Story of Taiwan’ 가이드북 출판기념식 후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황이평 소장은 행사에 관련해 “이번에 출간된 ‘Story of Taiwan’은 3년 동안의 준비기간이 소요됐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타이완 여행자가 많지 않았던 3년 전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열악했었던 터라 한국어와 관련된 자료들과 서비스들을 만들어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준비를 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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