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올해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공승연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승연은 17일 오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2012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온 공승연은 올해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공승연은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이어받은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평화와 치유를 매개로 한 이번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개막식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한 시간 전부터 평화길 입장이 진행된다. 행사는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개막식 초청 규모를 축소했으며, 영화제가 열리는 횡계리 광장 야외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총 26개국에서 온 78편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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