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황승언, 영화, 드라마에 이어 CF까지 접수한다!

 

 

[스포츠선데이]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족구왕’의 히로인 황승언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CF까지 접수했다.
 

최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승언은, 대세 여배우들만 한다는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확실하게 얼굴을 알렸으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MC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스포츠 의류 브랜드 ‘미즈노’의 모델로 발탁되어, 리쌍의 개리와 함께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황승언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였다.

 
배우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으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연출 김정민, 극본 한정훈, 제작 얼반웍스미디어)에서는 박해진의 여인 ‘양유진’ 역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다. 다방면에서 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배우 황승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