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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데이]힙합듀오 “듀넘”의 리더 라쿤 팍에 대한 팍팍 알아보기!!!

연예

by 스포츠선데이 2015. 5. 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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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데이/선데이뉴스=장순배 기자] ‘듀넘’ 락쿤 팍의 고향은 서울이며 할머니,아버지,어머니,남동생(B-boy)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현산업정보고(실용음악과),면목고,서일대학 레크리에이션과를 전공, 졸업을 한 한국 b-b0y 이다.


예전의 학교생활은 소극적인 성격에 늘 낯을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어린시정의 꿈은 과학자 , 경찰관 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느 시간부터인지  춤 이라는 것으로 인해 모든 내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 그리 무던한 성격도 아닌 내가 춤이라는 것으로부터 받은 사고의 변화 중 하나인 긍정적으로 변모해나가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멋을 부리기도 하였다. 무엇 보다 춤이라는 넓은 세계를 접하고 좋아하며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을 많이 심어 준 것 같았다.


춤(비보이)을 시작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40바퀴50바퀴를 뱅글뱅글 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꾸준한 노력 끝에 그 춤이 실현이 되는 체험을 직접 하다 보니 하면 된다는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기 시작 하였다. 지난 학교성적은 반에서 뒤 쪽이지만 이것은 많은시간 춤 연습으로 인하여 등교 후 학과시간이면 졸았던 기억으로 아련히 떠오르는 것 역시 나의 추억으로 돌리고자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 학교 형들이 춤을 추는걸 매일 숨어서 지켜 보다 같은 반 친구가 춤을 춘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용기를 얻어 그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건넨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만 한다.


그 후 나는 지하철역에서 B-boy 춤을 추기 시작 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어릴 때 꿈인 과학자나 경찰관 보다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지는 유명한 댄서 ,연예인으로 내 인생을 맡기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는 일념으로 창피한 것도 잊은 체 열심히 춤을 추었던 것 같다.


이렇게 시작된 나의 춤 인생은 주 장르는 댄스,힙합이며 그동안 많은 연예인 중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가수 비(정지훈) ,빅뱅(태양)이러고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다. 이 분들의 연예인 생활을 지켜보거나 타에 의하여 들은 말로 나는 이 분들이 그 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이 있었기에 오늘의 탑이 돼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그 것을 본받자는 마음에 작지만 오늘의 나를 있게 해 준것준 사실인 것 같다. 이러한 나는 욕심이라기 보다는 가수로서 당연히 유명해지고 싶으며 한류의 대세 속에 외국 유명팝아티스트 비욘세,제이지,팀버레이크 등과 함께 무대를 서는 것이 지금의 희망이며 내 목표인 것이다.  그 이유는 함께 무대를 선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지구촌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사람들 대단하다 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힙합의 역사는 짧지만 유수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도 한국에 비보이가 세계대회 우승을 했으며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을 따라갈 수 없다 라는 인식을 바꾸어주는 발판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모모든 것 한국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은근과 끈기 그리고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무대의 밝은 에너지를 주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기만 하다.


지난 오랜 시간을 이러한 삶속에 지내오면서 수많은 팬들도 있었으며 팬 카페도 생기기도 하였다. 이름은 https://www.facebook.com/dualnumber  힙합듀오 듀넘(라쿤팍.크라이버)의 페이지이며 13년간 함께 비보이를 해온 https://www.facebook.com/MBCREW2002 비보이팀 엠비크루 이기도 하다.


엠비크루는 2002년에 결성된 팀으로서 지난 13년동안 국내,국외 공연을 수 차례 하였으며 CF,드라마,잡지,라디오 여러 활동과 함께 개인개인이 외국대회 나가서 우승도 많이 한 사실도 있다.


하지만 세계대회에서 단체 우승을 하지 못한 것에 아직도 그 서러움에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촉매제가 된것에 반성과 함게 고마움을 느낀다. 한때 아이돌 그룹 활동으로 다른 멤버들은 집안형편으로 인해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15년도 첫 음반 발매와 함게 그 동안 열혈이 지지해준  팬들과 가족 그리고 지인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드리도록 감히 약속을 해드리고자 한다.

 

 

이렇게 되기위해 서라면 많은 무대를 서야하고 듀넘 이라는 힙합듀오가 대중들이 좋아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에 전념을 하고 있다. 또한 한 팀인 엠비크루 한국의 비보이는 여전히 강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도 열심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사실 중 하나인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연구를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러기 위한 팬들에게는 처음부터 배부를 순 없으니 조금 조금씩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좋은 음악 멋진 춤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을 하며 .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다는 말로 가름하였다.

 

듀넘(DualNumber)은 현재 비보이, 디제이, 비트박스, 래퍼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힙합 그룹 엠비크루와 함게 소속이 되어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듀넘 리더인 라쿤팍(Racoon Park) 박재형은 아이돌 혼성그룹 ‘퍼스트’로 활동을 하였으묘 현재 엠비크루의 리더로도 활동 중이기도 하다.


또한 연기, CF, 뮤지컬 드라마와 영화 등 다재 다능한 끼를 겸비하였으며 지난 15년의 경력을 무기로 삼기도 한다. 엠비크루는 결성할 당시부터 마루바닥의 인생과 같이 고생을 각오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지금가지 그 명맥을 이어 온 팀이기도 하다.


그동안 수많은 대회에서의 입상은 물론 국내,외공연 및 활동을 통한 듀넘과 엠비크루의 발전에 큰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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