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희 대표이사와 가족 모습.(사진제공=(주)예심이)
홍종희 대표,독성 화학물질 안 넣은게 자랑이 아니고 당연한거다.
[스포츠선데이=장순배 기자]주로 아기들에게 사용되는 일부 물티슈 제품에서 기준치를 4000배가 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고 또 다른 업체에선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유독성 물질인 MIT와 CMIT 성분이 검출되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물티슈는 화학성분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예심이 물티슈 홍종희 대표는 극소량의 화학성분이라 해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신념하나로 (주)예심이를 시작하여 4년여 간의 연구를 거듭하여 화산수,프로폴리스,전복발효,자몽,상어알,편백나무,금송,커피추출물 만의 전성분이 천연으로 물티슈를 출시해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뿐만 아니고 천연성분 만으로 한국 피부임상과학연구소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아토피1,2차 원인균)에 대해 98.78%의 항균력 인증을 받는 등 인체피부자극테스트에도 0.0등급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에 홍 대표는 “아기들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검증된 자료가 없는 화학성분들은 안전할 수 없다”며 ‘당연히 넣어서는 안 되는 독성물질을 넣지 않았다고 자랑하는 슬픈 현실이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늦둥이 딸인 예심이에게 하루라도 빨리 안전한 물티슈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며 세상의 모든 아이를 예심이라 생각하며 보다 더 좋은 물티슈를 만들어 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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