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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취재기' 시가총액 8조원 증발... 임창정 연루된 '라덕연 사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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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선데이 2024. 1. 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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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이 '라덕연 사태'를 집중 해부한다.  

 

12일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 5회에서는 개미 투자자를 눈물 짓게 한 라덕연 일당 주가조작 의혹과 이 작전 세력에 가담했다는 의심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으로 포문을 연다. 지난 2023년 4월, 특별한 호재 없이 줄곧 상승세를 타던 8개 종목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증시가 연일 급락했다. 나흘 만에 시가총액 8조 원이 증발했고, 검찰과 금융당국이 수사를 공식화했다.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은 이 사태 배후로 지목된 라덕연 일당 악랄한 행태를 파헤친다. 다수 투자자로부터 휴대전화와 증권계좌 등을 넘겨받아 미리 정한 매수.매도가로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로 3년에 걸쳐 이들 종목 주가를 띄웠다는 정황이 포착된 라덕연 일당. 기업인, 의사, 정치인, 언론인, 연예인 등 수많은 투자자가 연루됐다. 하지만 중심인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자신도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피력했다.  

 

"내 돈을 가져간 저 XX 대단한 거야. 맞아요, 안 맞아요? 이게 종교야" 임창정이 진짜 피해자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했던 상황에서 공개된 한 영상. 일명 '조조 파티'에 참석해 라 대표를 찬양하고 투자자를 유치하는 임 씨 모습에 여론도 싸늘해졌다.  

 

투자 정산금 규모만 1조 5천억 원. 라덕연 일당은 어떻게 이 많은 투자금을 충당할 수 있었을까? 고액 투자자들 외에 거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장기투자 형태로 돈을 맡긴 개미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 제작진은 이들이 투자자 모집을 위한 다단계 조직으로 얼마나 치밀하게 주가조작을 설계하고 주도했는지, 어떤 형태 '까드깡'으로 수익 수수료를 세탁했고 한국 주식 시장 어떠한 취약점을 파고 들었는지 샅샅이 파헤친다. 

 

희대 사기꾼 '전청조 부녀'와 '허경영', 성인용품 회사 '변태 회장' 등 세상 사기꾼들을 추적하고 폭로한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 '악인취재기; 사기공화국'. 이번에는 개미 투자자들 등골을 빨아먹는 추악한 작전 세력 민낯이 드러날 차례로, 오는 12일 금요일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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