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전야제를 강렬한 레드컬러로 물들인 렉시톰슨
[스포츠선데이]10월15일 인천의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200만불)의 프로암 경기이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전야제에는 출전선수들의 아름다운 드레스차림으로 참석하여 필드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전야제에 참석한 주요선수들의 모습이다.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전야제를 발랄한느낌의 의상을 입고 참석한 태국의 포나농 팟럼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전야제에서 가을의 상징인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신지애프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전야제에서 발랄한느낌의 의상으로 참석한 제시카 코르다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전야제에서 올블랙의 패션을 선보인 박세리프로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 전야제의 모든참석자의 시선을 모은 미셸위
제공 :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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