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포나농 팟럼이 2번홀에서 버디 성공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10월17일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2라운드를 진행중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200만불)의 2라운드 경기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주요선수들의 모습이다.제공 :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대회본부
최운정 5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유소연이 많은 갤러리가 모인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산드라 갈의 5번홀 아이언샷
미셸 위가 18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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