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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한 감동을....”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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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선데이 2014. 10. 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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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스포츠선데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이 될 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오늘 오후 6시 15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Impossible Drives Us(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라는 주제로 열릴 개회식은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다.

 

장애인 선수들과 그들을 응원한 가족들, 직간접적으로 도왔던 과학자·의료진 등 창의성을 발휘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모두의 삶과 도전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인천장애인AG 개회식 공연은 총 564명(연 인원 1400여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출연진들이 함께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꾸며낼 계획이다.

 

선수단 입장은 오후 6시27분 시작된다. 한국어 표기 국명 가나다순에 따라 네팔이 가장 먼저 문학경기장에 등장한다. 일본은 25번째, 북한은 26번째, 중국은 27번째다. 개최국 한국은 맨 마지막 순서로 들어간다. 각국 선수단의 입장은 퍼레이드 형태로 진행되며 DJ 음악과 비트박스에 맞춰 각국 선수단이 입장한다. 특히 시민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여명이 선수단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선수단 입장이 완료된 후 본격적인 주제공연으로 ‘[Impossible] 불가능, 그 높은 벽과 [Creativity] 창의성이라는 열쇠’를 테마로 한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빛 포퍼머들이 다양한 형태의 동선과 기호를 연출하던 드넓은 그라운드는 관객 모두를 ‘불가능’의 미로에 빠져들게 한다. 이어 ‘나는 발명가입니다’, ‘새로운 길을 발명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주제공연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수많은 ‘창의성’을 상징하는 대형 휠과 외발자전거, 인간의 신체를 대신하는 의족과 의수 등이 퍼포먼스의 주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되찾은 신체의 자유를 표현할 트램펄린 퍼포머, 비보이 등이 모두 어울려 창의성으로 발명된 새로운 인생을 표현하면서 주제공연이 마무리된다.

 

삶과 도전을 자축하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에는 41개 나라 6천 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축제를 빛낸다.

 

선수들은 23개 종목에서 443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금메달 745개, 은메달 738개, 동메달 850개 등 2333개의 메달(단체종목 포함)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개최국 한국은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23개 전 종목에 선수 327명, 임원 147명 등 474명(10월 7일 기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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