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몬하잇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 재즈브릿지컴퍼니
[스포츠선데이= 김종권 기자] 재즈 가수 제인 몬하잇이 10년 만에 한국에 온다.
재즈브릿지컴퍼니가 2022년부터 선보인 'Vocalist' 시리즈 6번째 주인공인 제인 몬하잇은 20세 나이에 세계적인 재즈 경연회인 '델로니어스 몽크 컴페티션'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발매한 등장음반 'Never Never Land'는 재즈 거장들인 케니 배런(피아노), 론 카터(베이스), 루이스 내쉬(드럼)가 함께 하며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재즈 언론인 협회에서 Best Recording 첫 작품으로 선정되어 1년 가까이 빌보드 재즈 순위에 머물렀다.
이후 2003년 발표한 'Live at the Rainbow Room'과 2005년 발표한 'Taking a Chance on love' 모두 그래미상 '최우수 편곡상'에 지명되어 그래미상 2회 추천 예술인이 되기도 했다.
제인 몬하잇은 꾸준히 북미 및 유럽 등에서 순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브라질리언 음악 대가인 이반 린스, 재즈 거장 데이브 그루신, 리 릿나워와 함께 LA에서 합동 공연을 마쳤다.
사중주(콰르텟) 편성에서부터 빅밴드 및 심포니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친근감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주특기인 재즈 트리오 편성과 함께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함께 내한하는 트리오 연주자들 모두 LA 출신으로, 지난해 발매된 그의 최신 음반 'Jane Monheit'에 참여했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전반적으로 기운 넘치는 스윙과 아프로 쿠반, 그리고 브라질리언 음악까지 LA 재즈 음악인들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상연목록을 준비하고 있는 제인 몬하잇은 10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내한 공연에 대해 "매우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며 한국 관객들을 만나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인 몬하잇 내한 공연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며, 네이버 예약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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